본문 바로가기
글자 굵게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

식물

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까치수염 약간 습한 풀밭에서 자라는 다년초, 높이 50∼100㎝이며 지하경은 퍼지고 전체에 잔털이 있으며 원줄기는 원주형으로 밑부분에 붉은 빛이 돌고 가지는 약간 갈라지거나 없다. 잎은 호생하나, 속생하는 것도 있으며
큰까치수염 산지에 자라는 다년초, 지하경은 퍼지고, 줄기는 50∼100㎝로 분지하지 않고, 상부에는 다세포의 모가 드문드문 있다. 잎은 길이 6∼13㎝, 폭 2∼5㎝, 단모가 있다. 꽃은 6∼7월경에 줄기 끝에 편
갯까치수염 해안 등에 나는 이년초, 줄기는 기부에서 분지하며, 높이는 10∼40㎝이다. 잎은 육질로 광택이 있으며, 길이 2∼5㎝, 폭 1∼2.5㎝이다. 꽃은 5∼7월에 줄기의 선단에 총상화서로 달리며, 소화병은
큰앵초 고산의 나무그늘에 자라는 다년초로, 잎는 15∼25㎝의 긴 엽병이 있으며, 잎몸은 원심형, 7∼9개로 천열하며, 열편에는 불규칙한 거치가 있다. 뒷면에는 드문드문 털이 있으며, 직경 5∼1.2㎝이다. 화경은
설앵초 고산지대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다년초, 잎은 로제트형으로 달리고, 사각상 난원형이며 엽병이 길다. 가장자리가 뒤로 말리며, 둔한 톱니가 있으며, 뒷면은 황색가루로 덮혀 있고, 밑부분은 갑자기 좁아져서 엽병으로
용담 다소 건조한 산지와 초지에 나는 다년초, 줄기는 직립하거나 비스듬히 누우며 높이는 20∼90㎝, 잎은 10∼20쌍이며 잎의 맥과 가장자리에 작은 돌기가 많이 있다. 길이 4∼12㎝, 폭 1∼3㎝, 선단은 예두
구슬붕이 빛이 잘 드는 초원에서 자라는 다년초, 줄기는 많이 분지하며, 모여나고, 높이는 2∼10㎝, 미세한 돌기가 있다. 잎은 수개의 로제트상으로 다소 대형인 것도 있고, 다른 것은 작은 난형 또는 좁은 난형으로 길
큰구슬붕이 산야의 수림하에 나는 다년초, 줄기는 높이 5∼10㎝로 미세한 돌기가 있다. 잎은 광난형, 길이 5∼12㎜, 폭 3∼10㎜로 약간 두껍고, 가장자리는 다소 두꺼워지고 흰색, 미세한 돌기가 있다. 꽃은 4
쓴풀 소형의 일년초 또는 이년초, 줄기는 직립하고 높이는 5∼25㎝로, 때때로 분지하고, 4개의 능이 있다. 잎은 선형 또는 선상 장타원형으로 둔두, 길이 1∼3.5㎝, 폭 1∼3㎜이다. 꽃은 10∼11월경에
자주쓴풀 일∼이년초로 뿌리는 쓴맛이 강하다. 줄기는 직립하고, 약간 네모지며, 도드라진 세포가 있으며, 높이 15∼30㎝이고, 전체에 털이 없으며, 강한 자색을 띤다. 잎은 대생하고 좁은 피침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검색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3유형 : 출처표시필요,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담당부서 :
경상북도청
담당자
행복콜센터
연락처 :
1522-0120
최종수정일
2021-04-05
페이지 만족도 및 의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