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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기회, 더 좋은 투자환경 #투자하면 The 경상북도투자유치 소개
더 많은 기회, 더 좋은 투자환경 #투자하면 The 경상북도투자유치 소식
더 많은 기회, 더 좋은 투자환경 #투자하면 The 경상북도- 2025-05-26 경북도, KOTRA와 APEC 정상회의 성공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 KOTRA와 APEC 정상회의 성공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 글로벌 무역·투자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강경성)와 2025년 5월 23일(금), 경북도청 사림실(309호)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공동 협력은 물론,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 투자유치, 청년 일자리 확대 등 경북도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글로벌 무역·투자 동향 및 정보교류 ▲경북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외국인 투자 및 유턴기업 유치 ▲청년 인력의 국내외 취·창업 지원 및 일자리 협력 ▲직원 상호 교류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문화교류 증진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KOTRA는 자사가 보유한 85개국 131개 해외무역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경북 지역 기업들이 세계시장과 연결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북도와 KOTRA는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무역 상담회인‘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비롯하여 ‘APEC 회원국 초청 경상북도 투자포럼’,‘수출박람회’ 등의 경제 협력 행사를 공동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참가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고, 글로벌 파트너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경북도와 KOTRA는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무역·투자 전반에 대한 협력을 약속하고, 기관 간 인력 교류를 지속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무역·투자 동향과 관련 정책 등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교환하고,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협력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경북도가 글로벌 경제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올해는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더욱 의미 있는 한 해이다. 이러한 계기를 발판으로 경북의 중소·중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가는 데 있어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KOTRA와 함께 글로벌 우수기업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북도와 KOTRA의 미래를 향한 공동 다짐이다. 올해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협력의 앞날을 밝히는 장이 될 것이다. KOTRA 역시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5 APEC 정상회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협력을 계속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지사항
- 2025-05-13 나라셀라㈜ ․ 재경경북대총동창회, 산불피해 복구 성금 전달 재경경북대총동창회(이하 ‘총동창회’)와 나라셀라(주)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모금한 성금 2천만원을 5월 13일 경북도청을 찾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총동창회 1천5백만원, 나라셀라(주)에서 5백만원을 모금한 것으로, 총동창회장이자 나라셀라 대표인 마승철 회장, 이해일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나라셀라(주)는 경기도 이천에 본사를 둔 수입 와인 도소매 전문기업으로 2023년 6월 코스닥 상장 후 사업분야를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2026년 상반기까지 100억원을 투자하여 안동바이오산업단지내에 안동소주 생산을 위한 신규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마승철 회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총동창회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온정을 모아주신 총동창회와 나라셀라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우리도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지사항
- 2025-04-17 경북 구미 ㈜피엔티, 산불피해 복구 성금 일억원 전달 유례없는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에 경북 구미의 효자기업 ㈜피엔티가 조속한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동참하기 위해 경북도청을 찾았다. 구미에 본사를 둔 ㈜피엔티(대표이사 김준섭)는 4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이번 산불로 하루아침에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피엔티 신순우 연구소장, 지연 전략기획팀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 등이 참석하여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선뜻 통 큰 기부를 실천한 ㈜피엔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03년 설립된 ㈜피엔티는 롤투롤(Roll–to-Roll) 장비 등 특수목적용 기계를 전문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과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시장 진출을 위해 2026년까지 1,077억원을 투자하여 구미 국가5산단에 65,901㎡(연면적 20,599㎡) 규모의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난 1월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성금 기부에 이어 산불 피해복구에 동참에 주신 ㈜피엔티 김준섭 대표이사 및 임직원 여러분들게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정성을 피해주민의 상처를 하루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공지사항
- 2025-04-09 노벨리스코리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억원 성금 전달 노벨리스코리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억원 성금 전달 - 박종화 대표이사, 피해 주민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고파 - 경상북도는 4월 9일(수) 노벨리스코리아 박종화 대표와 임원이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김학홍 행정부지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지역 피해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탁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을 복구하고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위해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노벨리스코리아는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Novelis)의 한국 법인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의 재난 극복에 기여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종화 대표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님은 “노벨리스코리아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지역 복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벨리스코리아는 환경 보호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