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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기획공연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합동공연(라이징스타콘서트시리즈)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기획공연 2024 지역대학과 상생하는 전문예술인 양성플랫폼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합동공연 - 라이징스타콘서트시리즈] - 공연일시 : 2024년 11월 27일 (수) 19:30 - 장소 :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 주최 : 경상북도,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 주관 :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천마아트센터 - 공연문의 : 053-324-7279, 053-810-3408 - 전석무료 선착순 입장 지휘 - 백윤학(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협연 플루트 - 홍다경(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4학년 재학 중) 바리톤 - 권민욱(영남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4학년 재학 중) 피아노 - 여은영(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이미연(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프로그램 M.Glinka – Ruslan & Ludmilla Overture 글린카 -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서곡 바리톤 권민욱 W.A.Mozart - Tutto é disposto… Aprite un po’quegli occhi 모차르트 – 오페라‘피가로의 결혼’중 눈을 떠라, 철 없고 멍청한 남자들이여 G.Verdi - È sogno? o realtà 베르디 – 오페라‘팔스타프’중 꿈인가? 생시인가? 플루트 홍다경 C.Nielsen – Flute Concerto in D Major, Op.283 닐센 – 플루트 협주곡 라장조, 작품번호283 피아노 여은영, 이미연 F. Poulenc - Concerto for Two Pianos and Orchestra in d minor 풀랑크 –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INTERMISSION Dostakovich – Symphony No.5 in c minor, Op.65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제5번 다단조, 작품번호65
2024-11-19관리자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제169회 정기연주회
- 일시 : 2024. 12.11(수) 19:30 - 장소 : 고령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 - 주최/주관 : 경상북도 /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 관람료 : 티켓링크 / 전석무료 - 공연문의 : 054)955-3832 프로그램 ○ 판굿과 국악관현악 오봉산타령, 한오백년, 경복궁타령 편곡 김만석 판굿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사물팀 판굿은 놀이 성격이 강하다 할 수 있다. 판굿에서 사물잽이들은 머리에 상모를 쓰고 사물을 손에 들거나 몸에 메거나 하여 발로는 땅을 딛고 박차고 머리로는 하늘을 휘젓고 손으로 사물을 올리어 보는 이 의 신명을 감동시킨다. 특히 판굿의 끝부분에는 잽이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기교를 선보이는 개인놀이는 판굿의 묘미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전통적 판굿이 국악관현악과 함께하며 가락과 장단과 놀이가 한데 어우러지는 현대적 색감의 무곡으로 판을 펼치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만의 새로운 신명을 보여준다. ○ 대중가요를 위한 국악관현악 봄날은 간다, 진또배기, 남이가 가수 곽지은 봄날은 간다 손노원 작사, 박시춘 작곡으로 한국전쟁 직후의 정신적인 피폐를 위로하는 짙은 서정성으로 일찍이 대중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곡이다. 진또배기 김학진 작사, 송결 작곡으로 민요풍의 트로트 곡으로 원곡은 부부가수인 머루와 다래가 1990년에 발표한 노래이다. 남이가 김현진 작사, 송광호 작곡으로 서지오가 2021년에 발표한 트로트 곡으로 톡톡 튀는 리듬, 흥겨운 멜로디로 중장년층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곡이다. ○ 댄스스포츠를 위한 관현악 왈츠, 탱고, 자이브 작곡 박범훈 댄스 피닉스 댄스팀 남녀노소 60만명 이상이 즐기고 있는 댄스스포츠의 음악이 외국 곡인 것에 아쉬움을 품고 작곡가는 국악관현악으로 댄스스포츠곡을 만들었다. 왈츠는 세마치장단으로 탱고는 동살푸리장단으로 자이브는 자진모리장단으로 만든 것이다. 흥겹고 신명나는 우리 장단과 가락에 댄스스포츠를 즐기고자 시도한 작업이다. ○ 가요와 국악관현악 인연, 떴다 보아라, 못찾겠다 꾀꼬리 소리꾼 김산옥 인연 가수 이선희의 명곡 인연을 국악적으로 편곡하였다.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버전으로도 리메이크 되고 있는 곡이다. 떴다 보아라 (더티룹스 Hit Me + 흥보가 中 제비노정기) 스위스 락 배드 더티룹스에 Hit me 와 흥보가 中 제비노정기를 메쉬업해 쉬운 멜로디에 중독성 있는 가사로 재해석한 곡이다. 금방이라도 제비가 날아올 것 같은 무대로 신명나는 리듬과 판소리 한 대목의 콜라보가 관객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줄 것이다. 못찾겠다 꾀꼬리 MBN 조선판스타 2라운드에서 불렀던 곡으로 가왕 조용필의 못찾겠다 꾀꼬리와 우리 경상도 민요인 쾌지나칭칭나네를 엮어 관객과 흥겹게 주고받으며 부를 수 있게 구성하였다. 파워풀한 가창력을 볼 수 있는 곡이다. ○ 가요와 국악관현악 사철가, 장타령, 허공 소리꾼 남상일 사철가 판소리 단가로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느끼는 인생의 무상함을 노래하였다. 김연수가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절가) 또는 (이 산 저 산)이라고도 한다. 장타령 (품바타령)이라고도 한다. 이 노래를 부르는 각설이는 조선 후기 유민의 일종이며, 일명 장타령꾼이라고도 하는데 주로 지방 장터를 찾아다니며 문 앞에서 각설이타령을 부르며 구걸을 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허공 조용필의 트로트 중에서도 특히나 사랑받은 곡이다. 특히 북한측에서도 요청받아 2005년에 평양공연 때 부른 노래이며 조용필의 모친이 생전 가장 좋아했던 곡으로 알려져 있다. ○ 국악관현악 뫼(山) 작곡 이용탁 2024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초연 위촉곡 이 작품은 산에서 주는 아름다운 풍경과 산새의 노래 그리고 산기슭의 메아리, 기운, 기원 등 다양하게 생각 할 수 있는자연을 소재로 곡을 전개해 보았다. 1악장은 다양한 변 박자를 활용하여 자연을 묘사하는 풍경과 땅의 소중함을 시조풍에 얹혀 농촌의 풍경을 이미지로 표현해 보았고. 2악장은 자연에서 주는 기쁨과 외로움을 서로 달래고 의지하는 느낌을 전통장단인 굿거리를 왈츠의 표현으로 곡을 전개해 보았다. 3악장은 자연의 기원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대풍류 중 하나인 당악의 멜로디를 중심으로 흥겹게 표현해 보았으며. 또한 관악기와 현악기의 주고받는 형식이 관현악의 사운드를 통해 긴장과 이완을 최대한 표현해 보았다.
2024-11-13관리자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대구광역시 서구문화원 초청 - 동부의 소리 달구벌 천지를 덮다
- 공연일시 : 2024. 11. 7.(목) 19:30 ~ 21:00 (90분) - 장소 : 대구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 - 주최 : 대구광역시 서구문화원 - 주관 : 대구광역시 서구문화원,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 예약문의 : 대구광역시 서구문화원 053-563-9066 프로그램 1. 메나리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흥 작곡 조원행 2024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초연 위촉곡 이 곡은 경상도의 대표적 신민요인 ‘울산아가씨’의 주제를 바탕으로 새롭게 국악관현악으로 작곡하였다. 곡 전체에 우리음악의 신명과 흥이 경상도 특유의 메나리선법을 통해서 풀어내고자 하였고 느림과 빠름이 교차되며 극적인 긴장감을 유도하였다. 2. 영화음악과 국악관현악 Mission impossible / Pirates of the Caribbean 국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부터 마니아 관객까지 모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중들에게 친숙한명작 영화 ost 두 곡을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하였다. 영화 속 명장면과 함께 감상하며 그 시절의 향수를 느껴보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3. 살풀이를 위한 국악관현악 작곡 이용탁 춤 계현순 2023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초연 위촉곡 살풀이춤은 한영숙류와 이매방류가 제일 많이 알려져 있다. 춤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몸짓과 발짓의 표현과 감정의 전달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감정과 표현을 표출하는 과정에는 음악이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살풀이춤의 음악편성은 다양하다 대금과 소아쟁반주의 형태와 실내악 반주편성으로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소아쟁등 기악합주 형태인 시나위음악 편성으로도 많이 연주된다. 이번에 선보일 살풀이춤 음악은 이렇게 고정된 반주음악형식을 탈피하여 관현악의 대편성으로 기존의 즉흥적인 음악을 탈피하여 새롭게 작곡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곡의 형식은 진양장단인 가야금과 거문고의 선율로 시작하여 살풀이춤의 백미인 굿거리와 자진모리로 춤의 진수를 보여주며 느린 굿거리장단으로 끝을 맺는다. 4. 성악과 국악관현악 Libelluia e Bella,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희망가 노래 라클라쎄 La Classe(라 클라쎄) 이태리어로 클래쓰가 높은 프랑어로 멋지다란 뜻으로 가지고 있다. La Classe 는 클라쎄가 다른 남성 성악가 8명으로 구성된 보컬 그룹이며 국내·외 오페라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솔리스트들로 결성되었으며 클래식이라는 딱딱한 편견을 없애고자 하였으며 관객들과 같이 호흡하고 소통하는 공연, 기억에 남고 다시 보고 싶은 공연을 만들고 있다. 대중들에게 인기 있는 주옥같은 가요 레퍼토리를 골라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하였다. 오늘은 국악관현악에 맞춰 색다른 느낌의 분위기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5. 박종선류 아쟁산조 협주곡 작곡 이용탁 아쟁 이명성 전통악기 중에 슬픈 음악 즉 계면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악기를 뽑으라면 당연 소아쟁이다. 이 악기의 음색과 구조는 밝은 음악보다는 슬픈 음악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악기이다. 또한 독주곡인 산조를 협주곡으로 작.편곡된 곡들은 그리 많지 않다. 그중에서도 제일 많이 연주되는 곡 중 하나가 박종선류이며, 이미 세 개의 버젼으로 만들어져 연주되어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 선보일 협주곡 또한 네 번째 버전의 협주곡으로 새롭게 재탄생하여 무대에 올려진다. 이렇게 다양한 버전으로 만들어진 협주곡 역시 흔한 일은 아니다. 이번 작품은 기존의 산조형식을 바탕으로 전통선율과 시김새 그리고 산조선율의 깊은 맛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작품을 만들어 보았다. 6. 동부민요 연곡 궁초댕기, 뱃노래, 신고산타령(어랑타령) 소리 박수관 박수관 명창은 대구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석좌교수 역임을 하였으며 대구무형문화재 제19호 동부민요 예능보유자이다. 제7회 서울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 종합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UN(FAO) 본부, 미국 카네기 메인홀, 청와대, 초청공연 및 미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국내·외에서 700여회 공연을 하였다. 명창 박수관 특유의 메나리조 창법으로 국악이 가진 아름다움과 감동을 관객들에게 그대로 선보일 것이다. 7. 국악관현악 뫼(山) 작곡 이용탁 2024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초연 위촉곡 이 작품은 산에서 주는 아름다운 풍경과 산새의 노래 그리고 산기슭의 메아리, 기운, 기원 등 다양하게 생각 할 수 있는 자연을 소재로 곡을 전개해 보았다. 1악장은 다양한 변 박자를 활용하여 자연을 묘사하는 풍경과 땅의 소중함을 시조풍에 얹혀 농촌의 풍경을 이미지로 표현해보았고. 2악장은 자연에서 주는 기쁨과 외로움을 서로 달래고 의지하는 느낌을 전통장단인 굿거리를 왈츠의 표현으로 곡을 전개해 보았다. 3악장은 자연의 기원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대풍류 중 하나인 당악의 멜로디를 중심으로 흥겹게 표현해 보았으며. 또한 관악기와 현악기의 주고받는 형식이 관현악의 사운드를 통해 긴장과 이완을 최대한 표현해 보았다.
2024-10-22관리자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영호남 교류음악회 - 국악이음
- 공연일시 : 2024. 10. 26.(토) 16:00 ~ 17:30 (90분) - 장소 : 무안군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 *총 558석 - 주최 : 전라남도, 경상북도 - 주관 : 전라남도립국악단,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 공연문의 : 전남도립국악단 061-980-9966 - 예매 : 티켓링크 / 전석무료 1부 전라남도립국악단 ❍ 일월(日月) – 입춤소고 씨실과 날실이 직조되어 만들어진 시간의 무늬 속에서 혹한의 겨울을 이기고 봄을 맞이하는 춤이다. 시간을 담아낸 넉넉하고 여유로운 춤이 정겹고 흥겹다. ❍ 이면가락 창극 – 뺑파전 뺑파전은 판소리 「심청가」에서 심봉사를 유혹한 후 재산을 가로채 달아나는 뺑덕어멈을 모티브로 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단막극 작품이다. 해학과 풍자의 질펀한 재담, 결코 가볍지 않은 가벼움으로 무장된 배우들의 B급 감성 넘치는 연기, 판소리의 극적인 긴장과 이완이 또렷하게 연출된 무대, 여기에 이면가락 반주를 더해 극의 유쾌함을 배가시켰다. ❍ 타악앙상블 – 타인공감 공감은 변화를 만드는 원동력이다. 서로 다른 여럿의 개체들이 모여서 서로가 서로의 눈이 되고 악기가 되어 신명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작품이다. 불균등한 박자 여럿이 모여 하나의 반복 틀을 구성하는 사물놀이의 ‘칠채’ 장단과 촘촘하고 빠른 휘모리장단 셋이 모여 하나의 악구(樂句, phrase)를 이루는 ‘6박 도살풀이’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가 된다는 것은 ‘서로의 힘’이 더욱 커지는 일.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로 어우러지길 바라는 이 작품의 속내를 ‘감각’으로 느껴보시길 2부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 메나리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 흥 작곡 : 조원행, 2024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초연 위촉곡 이 곡은 경상도의 대표적 신민요인 ‘울산아가씨’의 주제를 바탕으로 새롭게 국악관현악으로 작곡하였다. 곡 전체에 우리음악의 신명과 흥이 경상도 특유의 메나리선법을 통해서 풀어내고자 하였고 느림과 빠름이 교차되며 극적인 긴장감을 유도하였다. ❍ 국악관현악에 의한 남도뱃노래 – 여명 이 곡은 고창 출신의 여류명창 고(故)만정 김소희 선생의 소리재에 의한 남도 뱃노래를 국악관현악단 반주에 맞춰 부를 수 있도록 편곡한 곡이다. 아침과 부딪치는 파도를 관악기와 현악기로 대비시킨 1장 ‘여명’을 비롯해 2악장 진양, 3악장 중모리, 그리고 4악장 자진모리로 구성된다. ❍ 국악관현악 – 뫼(山) 작곡 : 이용탁, 2024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초연 위촉곡 이 작품은 산에서 주는 아름다운 풍경과 산새의 노래 그리고 산기슭의 메아리, 기운, 기원 등 다양하게 생각 할 수 있는 자연을 소재로 곡을 전개해 보았다. 1악장은 다양한 변 박자를 활용하여 자연을 묘사하는 풍경과 땅의 소중함을 시조풍에 얹혀 농촌의 풍경을 이미지로 표현해 보았고, 2악장은 자연에서 주는 기쁨과 외로움을 서로 달래고 의지하는 느낌을 전통장단인 굿거리를 왈츠의 표현으로 곡을 전개해 보았다. 3악장은 자연의 기원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대풍류 중 하나인 당악의 멜로디를 중심으로 흥겹게 표현해 보았으며. 또한 관악기와 현악기의 주고받는 형식이 관현악의 사운드를 통해 긴장과 이완을 최대한 표현해 보았다.
2024-10-17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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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북 골프장 현황
2022년 경북 골프장(2022년 1월 현재) 현황입니다.
2022-01-17윤용식
2021년 경북 골프장 현황
경북 골프장 현황(2021년 1월 기준)
2021-01-12윤용식
경북관광100선 챌린지 투어 많은 참여 바랍니다.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 - 경북의 대표 관광지 100선을 선정 방문 - 웹페이지 도전경북투어.com 접속 - 미션 1 퀴즈풀기, 미션2 받아쓰기, 미션3 마스크 쓰고 인증샷 - 기프티콘 룰렛 돌리기 100% 당첨 - 11월 30일까지 도전하세요 - 12월에 최다 방문자, 모든 참가자추첨 경품 증정 (레이캠핑카, Tv, 안마의자, 호텔숙박권 등)
2020-10-27관광마케팅과
경북관광100선 챌린지 투어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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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관광마케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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