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자 굵게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

식물

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시무나무 각 지역에 자라는 낙엽교목으로 줄기와 가지에는 가지가 변형된 가시가 있다. 잎은 호생하며 장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첨두이고 원저 또는 설저이며 거치가 있다. 잎의 크기는 1∼6㎝이고 측맥은 8∼15 쌍이며 뒷
해당화 경북 동해안의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이며 높이 1.5m정도 자라며 줄기에는 곧은 가시가 밀생한다. 잎은 호생하며 5∼9매의 소엽으로 된 우상 복엽이다. 소엽은 타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으로 길이 3∼
곰솔 남부해안 지방에서 자라지만 동해안쪽에서는 울진, 강릉, 울릉도까지 분포하고 있는 상록침엽교목이다. 서해안에서는 경기도 중부까지 자라고 있다. 과거 인공조림이 많이 되어 오늘날에는 내륙지방에서도 더러 볼 수 있
금강송 태백산맥줄기를 타고 금강산에서 울진, 봉화를 거쳐 영덕, 청송일부에 걸쳐 자라는 소나무는 우리 주위의 꼬불꼬불 일반 소나무와는 달리 줄기가 곧바르고 마디가 길고 껍질이 유별나게 붉다. 이 소나무는 금강산의 이
비목(보얀목) 황해도 이남의 산골짜기에 자라는 낙엽소교목으로 5m까지 자라며 수피는 황백색이지만 노목이 되면 작은 조각으로 떨어진다. 잎은 호생하며 도피침형으로 길이 6∼13㎝, 너비1.5∼2.5㎝이며 둔두, 설저이다. 잎
참회나무 경북 전 지역의 계곡부에 자라는 낙엽관목 또는 소교목으로 동아는 길이 5∼6㎜로서 끝이 뾰족하다. 잎은 대생하며 길이 5∼10㎝, 너비 2∼5㎝의 난형 또는 도란형이다. 점첨두 또는 첨두이며 원저 또는 넓은
참빗살나무 각 처의 산록부나 냇가 근처에서 산정상부까지 자라는 낙엽소교목으로 높이 8m에 달한다. 소지는 녹색으로 세로로 흰 줄이 있다. 잎은 대생하며 길이 5∼15㎝, 너비 2∼8㎝로서 피침상타원형이며 첨두이고 원저
감탕나무 남부 지역의 해안과 울릉도에 자라는 상록소교목으로 높이 10m에 달한다. 잎은 호생하며 혁질이고 타원형, 긴타원형 또는 긴타원상 도란형이며 길이 5∼10㎝, 너비 2∼3.5㎝로서 양면에 털이 없고 거치가 없으
사철나무 황해도 이남의 바닷가에서 흔히 자라는 상록관목으로 높이 6∼9m까지 자란다. 어린 가지는 녹색이며 털이 없다. 잎은 대생하며 혁질이고 도란형 또는 좁은 타원형이며 예두 또는 둔두이며 기부는 약간 예저이며 길이
검색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3유형 : 출처표시필요,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담당부서 :
경상북도청
담당자
행복콜센터
연락처 :
1522-0120
최종수정일
2021-04-05
페이지 만족도 및 의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