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조씨 집안에서 태어난 효자 응방(應邦)은 효성이 지극하여 1812(순조 12)년 나라에서 정려(旌閭)를 내렸고 그 부인 성씨(成氏) 역시 효심이 지극하여 '지아비에 지어미'라 할 만큼 경상도에서는 그 효행이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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