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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빛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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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운로/자계
활동시기
조선시대
본관
출생시기
시대

상세설명

자는 운로 호는 자계 이고 임계 조경온의 후손으로 성현도찰방을 지낸 조사탁의 증손이다. 양수 정 만양. 규양의 문인으로 재주와 덕망이 겸전했고 문학이 남보다 뛰어나 향내에 손꼽히었고, 음양이치를 설명한 태극도설과 후천역이 자계집속에 적혀있고 1728년 무신역변 때는 군량을 관리하기도 했으나 안타깝게도 37세로 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를 추앙키 위해 자계정이 화북면 오산동에 있다. 가난한 선비의 마을이었던 오산동에 문학의 터전을 닦은 것은 자계 선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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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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