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자 굵게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

경북을 빛낸 인물

no image

정홍석

계웅/운계
활동시기
조선시대
본관
출생시기
시대

상세설명

동래인 언충(彦忠)의 손으로 자는 계응(季膺) 호는 운계(雲溪)이다. 숙종조에 사마시에 합격하였다. 정사(亭舍)를 구축하여 계적집(鷄跡集)과 존주록(尊周錄) 서책을 소장하고 후학 양성에 노력하였으며 문장과 올바른 행실이 세상의 추앙의 대상이 되었다. 문집 상, 하권이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다.

1704년(숙종 30년) 문하생들이 모여 영상을 덕곡면 반성 1동 만하동(晩霞洞)에 모셔 형산사(刑山祠)라 한다. 정위가 행장기를 지었고 정종로(鄭宗魯)가 유허비명을 지었다. 숙종 2년에 문하생들이 영상(影像)을 만들었으며 사림이 향례를 행한다.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3유형 : 출처표시필요,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담당부서 :
경상북도청
담당자
행복콜센터
연락처 :
1522-0120
최종수정일
2021-04-05
페이지 만족도 및 의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