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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빛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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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해

동고
활동시기
조선시대
본관
청주
출생시기
시대

상세설명

본관은 청주, 약포 정 탁의 조카. 어려서부터 영리하고 조목(趙穆)의 문인으로 근사록(近思錄) 한 권을 스승으로부터 받고 "진실로 선비의 도리가 이 책에 있다"하며 밤낮없이 공부하더니 마침 약포를 따라 서울에 가서 오래 있을 때 응대하는 범절이 한결같이 예도에 맞아 손님들이 모두 공경했으며 또 한강 정구의 문하에서 배울 때 많은 문사들을 사귀었으며 성품이 맑고 문장이 뛰어나며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여 선조조에 한강 정 구의 추천으로 참봉이 되고 정유재란때 태조의 어진(御眞)을 관동으로 모셔서 원종공신 3등이 되어 공신록권을 받고 광해 혼조를 맞아 벼슬길에 뜻을 잃고 함창에 숨어 살았다.

그 뒤 여러 번 추천을 받았으나 번번히 사퇴하였고 함창 군수 춘성군 남 이걸이 집 한 간을 지어 주려 하니 사양하며 말하기를 "어찌 관청의 힘을 빌어 개인의 집을 짓겠느냐 집이란 비바람만 피하면 족한 것이니라"라고 하니 세상이 감복했다. 영달을 도모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서귀자(鋤歸子), 동고(東皐)라고 호를 했다. 문집과 가곡(歌曲) 50여수가 전한다. 세상에 질서를 중히 여기며 청렴 결백하여 불의를 모르는 표본이었다.

참고문헌 : 청주정씨 족보, 용궁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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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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