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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빛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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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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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투쟁의 선봉에 서서 불철주야 분투하던 중 만주 용정에서 3.1운동때 앞장서 만세를 부르다가 일본 경찰이 발사하는 총탄을 맞아 머리에 부상을 입었고 그의 동생 진은 한쪽 눈을 잃었다. 이로 인하여 두 형제가 이역만리에서 항일투쟁 운동을 하다가 가셨으니 참으로 애석하도다. 길이 후세에 우국충정이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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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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