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화랑. 백제군과 황산(黃山)에서 싸우다가 파랑(罷郞)과 함께 전사했다. 태종 무열왕은 이들 두 사람의 혼을 위해 하루동안 불경을 설(說)하게 하고 북한산주(北漢山州)에 장의사(莊義寺)를 세워 그들의 명복을 빌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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