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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빛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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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병

의백/신암
활동시기
조선시대
본관
출생시기
시대

상세설명

자는 의백(懿伯) 호는 신암(愼菴) 관향은 안동 첨사(僉使) 사억(師億)의 종질인데 화려한 글월과 예술적인 글씨로 당대에 뛰어났으며 22살의 나이로 벼슬길에 나갔는데 흥해(興海) 군수로 있을 때 식목으로 냇물을 막는 등 어진 정치를 펴 선정비가 세워졌으며 유고가 있다. 동생 권규병(權奎秉)(1799년-1834년)은 무과로 급제하여 초계(草溪) 군수가 되었고 둘째 동생 권인병(權寅秉)(1801년~1885년)은 여산 부사를 비롯 아홉 고을 부사를 거쳐 형조 참판 벼슬에 올라 나라에 충성을 다한 3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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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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