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재)대구직업전문학교와 공동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 실업의 고통이라는 터널을 뚫고 나온 분들의 수기를 공모합니다. 감당하기 힘들었던 고통을 지혜와 끈기, 사랑으로 이겨내고 마침내 우뚝 선 당신의 생생한 기록을 기다리겠습니다.
▶대상 : 전국의 실업 극복자 및 가정
(부모의 실업 극복 사례를 자녀 및 가족이 대신 쓰는 것도 가능)
▶원고 분량 : 200자 원고지 기준 25매 내외
▶수상작 및 상금
대상 1명(300만원), 금상 1명(150만원), 은상 2명(각 100만원), 동상 3명(각 50만원),
장려상 10명(각 20만원)
▷ 각 부문 당선자에겐 상패를 수여하고 당선작은 매일신문 지면에 소개합니다(일부 요약 가능)
▶마감 : 9월 1일(월) 오후 6시(우편발송 원고는 9월 1일 도착분만 유효)
▶보낼 곳 : 대구시 중구 서성로 26번지(계산2가 71번지)매일신문사 3층 편집국 문화체육부 실업극복 수기 공모전 담당자앞(우편번호 700-715/문의전화 053-251-1741~3)
▶당선작 발표 : 2008년 9월 중순
▶심사 : 예심 및 본심 심사위원 및 심사기준은 별도로 정함
▶응모요령
- 실업 극복에 대한 논픽션이어야 하며 사실과 다를 경우 무효 처리합니다.
- 각 부문 수상작이 없을 경우 가작(상금액은 1/2)을 선정합니다.
- 원고 첫장과 맨 뒷장에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휴대전화)를 반드시 기입해
주십시오
- 원고 봉투에는 붉은 글씨로 실업극복 수기 공모전 응모작품을 명기해 주십시오
- 컴퓨터·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해서 보내주셔도 됩니다.
- 시상식 장소 및 일시는 추후 알려드립니다.
- 응모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주최 : 매일신문사·(재)대구직업전문학교
▶후원 : 경상북도·대구시·대구지방노동청·대구상공회의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