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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부, 의사, 제안자, 국민 - 보충
  • 등록일2024-03-20 07:27:32
  • 작성자 안정은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정부, 의사, 제안자, 국민 


지금은 의료 대란이다(코로나 정국). 
생리 식염수, 안약 등의 약품에서의 염화나트륨(Nacl)으로 정제염이 들어가서 그 약품에서 이상 증상이 오니 그러하다. (그렇다면 이를 두고 보고 있는 약품청은 무슨 일을 하는 곳인가 ? )

* 요즈음 의과 대학의 입학 증원을 늘려야 하느냐 줄여야 하느냐 
에 대통령(보건복지부)과 의사 단체가 서로 다른 뜻을 가진 것이다. 

의사들은 그동안 지켜 보았을 것이다.
전직 공무원인 제안자가 1999년 식품안전을 위해 정부에 제안서를 제출하고서 ‘ 정제된 식용유를 먹지 말라’ 고 하는데도 
여성들은 부엌에서 정제된 식용유를 공공연히 사용해서 가족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그리고 지역 축제의 장(부산 강서구 토마토 축제 행사장 등)에서도 
텔레비전에서도 여전히 그리하고 있고 (공공연하게 정제된 식용유 사용)
또한 학생들에게 탄산 음료수, 라면을 먹지 못하도록 홍보하고 있는데도 
국민들은 라면을 먹고 텔레비전(대중 매체)에서도 이를 방영했다. 
그동안 식품안전의 과도기라 시중의 식품이 과거보다 더욱 불안해지고  
이로써 환자들은 병원에 더 많이 몰려오니 따라서 건강보험료도 더 많이 거두었다. 
그리되면 - 돈 문제는 제쳐두더라도 -
당사자 환자인 국민도 고통이지만 의사도 또한 고통인 것이다. 
그런데다 한국의 음식점 제도는 영양사가 무엇때문인지
여지껏 운영하지를 못하니 
외식점의 음식이 더욱 불안해서 이를 섭취한 환자가 병원, 한방병원에 
몰리고 또한 소상인인 약사, 병원 및 의원의 의사들이 점심 도시락을 사서 병원에서 점심을 먹어야 할 상황에 이르렀고 
또한 이러한 상황은 표시나게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개선될 희망도 보이지 않자 
보건복지부에서는 의과대학의 정원을 늘리겠다니 
의사 단체가 정부에 항거한 것이다. 
일면 이는 
환자가 병원에 몰려오면서 고통을 받는 의사도 세칭 ‘ 오징어’ 가 되는 셈이다. 

그러면 의사가 세칭 ‘오징어’ 가 된 
오늘의 국면은 어디에서 왔는가 ? 

이는 지방자치법에 잘못 규정한 민선지방단체장 선거제도이다. 
이는 헌법에서 대통령이 ‘ 정부의 우두머리’ 라고 규정을 하고서도 
정부 즉 지방 정부의 우두머리를 
국민들이 선거를 해서 뽑도록 지방자치법을 잘못 제정했고 
이후 김영삼 대통령은 이 민선단체장 제도의 선거 방법을 정당공천제(이도 역시 쓰레기 반입)로 해서 한국의 지방자치는 오히려 정당자치로 흘러 
결국 오늘날 한국의 상하 정부가 마비가 되어 
전직 공무원인 제안자는 이 정부를 바로잡고자 
일전 김진표 국회의장은 대통령이 장관을 내정하면 모두 국회에서 청문을 거치는 것(청문회법 남용)을 중지하라고 요구하니 응답은 없고 다가오는 총선에 출마를 않는다는데 

국회의장 그리고 대통령, 선생님의 시간과 
국민들의 시간이 같지 않은 것이다.  

제안자가 35세에 문제의 상관(즉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 박*춘씨)을 
직장의 상관으로 만났다. 
1989년 말 유방암이 발병하고 수술을 않아 10년 후인 2000년 초에 결국 돌아가셨다. 
문제는 시중의 정제된 식용유이다. 기름이 정제되는 과정에 투입된 유해 물질이 유방종양을 가져온 것인데. 

정부는 정부 식품을 
택배로 주문해서 먹으라고만 말고 

1. 정부 식품을 동읍면 주민자치센터에 가져다 놓아야 한다. 
이를 위해 제안자는 우선 
김영록 전남지사는 신안 천일염을 동읍면주민자치센터에 실어다 주어서 팔도록 하고 

1-1. 기장 멸치젓에는 정제염 대신 질이 좋은 신안 천일염을 넣도록 정종복 기장군수를 만날 것을 제안자로서 건의해도 김영록 전남지사는 소귀에 경 읽기다.

3. 행정안전부는 그리하자면 대도시의 동사무소는 구청과 합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은 순서가 있는 것이니 ( 첨부 파일 : 동 통합 그리고 )

2. 신안천일염과 전북 순창의 장류는 상표에서 태극표시를 하여야 한다
음식점의 운영을 영양사가 하면 당해의 영양사는 정부의 방침을 따라야 하고 식재료는 정부 식품을 사용해야만 하는데 
신안 천일염과 순창 장류가 제안자의 뜻을 수용하지 않고서야 

4. 여성들은 정부식품 생산자들, 그리고 인류 최상의 고급유인 올리브유를 스페인에서 수입한 기업체에 감사하게 생각해야만 하고 
다소 번거롭지만 정부 식품을 주문해서 먹어서 병원에 가지 않아야만이 의사들이 격무에서 다소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첨부 파일 : 동통합 그리고 ( 5-5회)
등록 : 2024. 2. 21(수)/ 2022. 2. 22(목)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전남도청, 전북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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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4. 3. 2(토)
서울시청, 부산시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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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4. 3. 8(금)
서울시청, 부산시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새 제목 : 국정쇄신인가,  의료대란인가 ?

재등록 : 2024. 3.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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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제목 : 국정쇄신인가,  의료대란인가 ?
※ 부분 생략 및 첨부 파일 1개 ( 파일 : 동통합 그리고 5-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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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의과 대학의 입학 증원을 늘려야 하느냐 줄여야 하느냐 
에 대통령(보건복지부)과 의사 단체가 서로 다른 뜻을 가진 것이다.

정부가 
현재보다 총 2,000명 늘어난 전국 의대 40곳의 내년도(2025년) 입학 정원을 2024. 3. 20일 발표한다. 
   즉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대별 정원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총 3,058명이었던 전국 의대 정원은 총 5,058명으로 늘게 되며 
늘어나는 정원의 약 80%(1,600명)는 비수도권 의대 27곳에 배분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400명)도 서울보다 경기, 인천 지역 위주로 증원한다.  
주요 거점 국립대 의대 7곳은 학교당 200명 안팎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의대 (현 정원 135명)보다 큰 매머드급 지방 의대가 다수 생기는 것이다. 
정부는 비수도권 의대 정원을 많게는 기존의 2,3배 이상으로 늘려주는 대신  
신입생 60% 이상은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지역 인재를 ‘지역 의사 ’ 로 양성해 지방 의료 붕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비수도권 의과대학의 정원이 증원된 3,623명 정원의 6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선발할 경우 최소 2,174명이 지역인재 전형으로 선발된다. 
부산대학교, 동아대학교, 전남대 의대 등이 이미 8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선발해 온 것을 감안하면 실제 지역인재 선발 규모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국무회의에서 “ 비수도권 지역 의대를 중심으로 대폭 배정해 ‘ 지역 필수 의료’ 를 강화하겠다 ” 고 밝혔다.
( - 동아일보, 2024. 3. 19 화요일 박성민, 최예나, 고도예 기자 / 2024. 3. 20 수요일 최예나 기자 )

등록 : 2024. 3. 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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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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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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