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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 국민의힘 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

경상북도와 국민의힘은 5일 22대 국회 개원 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송언석 도당위원장을 포함한 경북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고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달희, 김위상 의원도 함께했다.
 
경북도청에서는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를 비롯 지난 6월 1일 임명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도 처음으로 상견례를 가졌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상북도은 21대보다 삼선, 재선이 많아지면서 국회가 묵직해졌다. 도민들께 더 크게 봉사할 거라 기대된다”며, “예산은 곧 일자리이고 늘어난 예산만큼 일자리가 많이 늘어났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경상북도는 특화단지 지정, 미래 먹거리인 국가산단 후보지, 글로컬 대학 등 정부에서 하는 공모 사업들 많이 되었고 의원님들이 적극 도와주셔셔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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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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