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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제목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2024-05-26 20:47:02
  • 작성자 이현규
내용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님을 칭찬합니다  저는 2019년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쓰러진 경주시민이현규입니다.어제는경주시선덕여왕둘레길로 웃으면서 즐겁고행복하게 맨발걷기를 3시가걸었어요. 어제는 왼쪽발과발가락세개가아파서걷는것이참많이힘들었어요.  그래도 재활운동으로선택한 선덕여왕둘레길로 맨발걷기를 하러온세시간을 마냥힘들게만보낼수없어서  내 자신이 이만큼이라도 지팡이를 짚고  맨발걷기를 할 수있는사실에감사해하며  행복을노래하며 즐겁게 걸었어요. 한참을 그렇게걸어가고있는데 경주시 장애인자립재활센터박귀룡센타장님과함께 이철우도지사님이 제가걷고있는방향으로오셨어요.도지사님은 제게 힘을 내시라고하셨고 옆에계신 보좌관으로 생각되는분이 도지사님과사진한번같이찍으셔서 도지사님의 건강한기운을 제가받고 건강해지면좋겠다고하시며 저에게 도지사님과같이 사진찍기를 제안하셨어요.저는 그제안을 받고 도지사님과함께 맨발걷기를 하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집에 돌아와서 낮에있었던 일들을 다시생각해보면서 도지사님이제게 따뜻한 손을 내어미시고 어떤어려움이있어도  절망하거나좌절하지말고 꼭 건강을 회복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라고 하신말씀이 제마음을 따뜻하게해주었고 저는 도지사님이제게베풀어준 따뜻한 섬김과동행리더십덕분에 내안 에 잠자던 자존감을 깨우고    나머지오후시간을 감사와행복으로 즐겁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집에돌아와서 제가 도지사님께받은 따뜻한 섬김과동행 리더십에대해감사의말을하고 칭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싶었습니다.저는도지사님 연락처도모르고 제가아는것은 경상북도지사님이라는사실밖에없는데   뭐좋은방법이없을까찾도록찾았습니다. 제가 뇌출혈과 뇌경색을 앓고있으면서 장애를 가지고있어서인지 자주생각이끊기고잘이어지지않는 어려움이있지만 용기를내어 내안에가득한감사의 마음과행복한 마음을 이 코너를 통해 표현할수있어서 너무감사합니다.평범한시민한사람의 아픔과 어려움을 외면하지않고 손을내밀어서 따뜻한섬김과동행의리더더십을 표현하여주셔서감사합니다.
밝을철 비우 이喆雨도지사님의 이름에담긴뜻과의미

먼저 생각되어지는단어는 홍익인간과 광명이세,제세이화랍니다.弘益人間과 光明理世,濟世理化 밝을철자에는 우리민족고유의 철학과사상인 홍익인간과 광명이세,제세이화를담았구요 조금더생각해보면 위민입국 爲民立國이라는 철학도 포함되어있음을 생각하게됩니다.
 비우에는 따뜻한 섬김과동행의리더십을담았어요.과거조선에서는 관개시설이발달하지못해 백성들이 하늘에서비가내려오기를 바라며 하늘에서내리는비로 농사를짓는 천수답이많았지요. 현대사회는 많은 물질적인풍요가운데에서도   고독을많이느끼며외로워하고작은 어려움에도힘들어하며괴로워하는사람들이많이살아가고있습니다. 현대를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눈높이를해서 마음이힘들고어려운사람들에게 다가가서   마음을을 나누며동행하고섬겨주는 섬김과동행이라는리더십을통해 자존감을회복하고  더불어함께살아가는 사회에서 감사하며행복해하며 살아가는것을 최고로칩니다. 이철우 도지사님의 부모님은 자녀를 낳고참기뻐하셨을거예요.자식의 이름속에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며섬기는 지도자로살아가는  꿈과지혜를 넣어두셨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철우 두글자의이름에담긴 부모님의사랑과 지혜를 곱씹어보면 이름을생각하는 우리들의마음도 감사와행복으로가득찹니다.
요즘은 들에나가보면 논에 한창모내기를 위해 물을대기에바쁘고분주하답니다.  모내기를 하기위해  논을갈고 물을대는 농부의 마음은 소망과기쁨으로가득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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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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