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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내용: 시대가 시대인 만큼 대부분의 자식들은 시골에 노부모만 남겨두고 객지 생활하는
그런 상황에 급박하고 다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발만동동 구르고 어찌하여야하나
지금 갈수도 없는 상황인데 하며 누구에게 부탁조차 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 대부분의 사람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혹자는 직업상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한것아니냐고 하지만 직업의식보다는 마음에서 우러난는 어른공경하는 마음이 내심 깃들여 지지 않으면 힘든일 아닌가 생각합니다
할아버지는 청력에 문제가 있고 할머니는 몸이 불편한 상황에 계신분들을 직접 병원에 모셔다 드리고 수시로 방문하여 안부도 챙기는가 하면 그동안 불편한 점들을 들어주고
말동무도 되어 주신다고 하네요. 이런 저런 모든 것들을 챙겨 주신다고 하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듯이 다른 분들에게도 열과 성의를 다 하시는것 같습니다.
요즘 세상에 존경 받을 인물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이 칭찬받고 존경받는 세상이 되었스면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분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김성실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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