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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건설도시방재국 도로철도과 이경현님을 칭찬합니다. 상세내용
- 제목
- 건설도시방재국 도로철도과 이경현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2013-08-14 04:49:23
- 작성자 이윤순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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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경상북도민의 민생과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김관용 도지사님 이하 공직자분들의 수고스러움을 먼저 전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금번에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와 인접해있는 토지의 용도 지목변경 관계로 인해 경상북도청 홈페이지에 전자민원(1AA-1308-XXXXXX)을 제기한 후 바로 다음날 해당 담당기관인 경상북도 건설도시방재국 도로철도과의 이경현님과 민원에 대해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화 즉 유선상의 상담이었지만 너무나도 친절하고 마치 본인의 일인처럼 같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상담에 민원을 제기한 본인이 무안하기에 이럴 때 없었고 그에 따른 민원의 해결방안이 대구광역시 타 구청과 연계가 되었었지만 해당 구청의 담당직원과 원활한 상담으로 민원 해결과 함께 민원제기의 신속한 피드백을 해줌으로써 민원이 처리되는 과정을 빠르게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본인이 지금까지 느껴온 공직자분들의 이미지는 그렇게 좋다고는 말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건설도시방재국 도로철도과 이경현님과 민원 상담 후 본인이 가진 공직자분들의 이미지는 그전에 갖고 있던 무능하고 시간만 보내다가 퇴근만 하는 그런 공직자분들이 아니라 자기가 맡은 행정상의 책임은 그 어떤 민원이라도 책임감을 가지는 것에 무한 감동과 감사, 그리고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비록 본인이 제기한 민원이 해당 기관의 업무에 있어 방해가 안된다고 단정 지울 수 는없습니다.
하지만, 그 민원 하나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해결하는 건설도시방재국 도로철도과 이경현님과 같은 분들이 있는 한 프라이드 경북은 나날이 발전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울러 무덥고 습한 대구의 여름 날씨에도 도민의 민생과 행정 그리고, 행복을 위해 고생하시는 도로철도과 이경현님외 여러 도청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2013년 8월 14일
민원인 이윤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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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