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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내용: 저는 영천에서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주)한중의 대표이사
김 환식입니다.
신문과 방송 뉴스를 통하여, 우리 경상북도가 2011년 정부합동
행정능력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쁜 마음으로 축하의 글을 올립니다.
아마도 그러한 결과는 김 관용 지사님을 비롯한 우리 경상북도의
모든 공직자들이 위민보국의 정신으로 도민들의 삶터를 두루
찾아 살피고, 답답한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는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때로는 도정의 손길이 미치는 못하는 그늘진 곳까지도
따뜻한 삶의 온기를 불어 넣어 주었기에 가능했던 일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정말 고생들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경상북도민이란 사실이 자랑스럽고, 우리 도의 미래가 그만큼 밝
다고 생각하면,기쁨과 희망이 넘칩니다.
우리 경상북도의 더 큰 발전과 영광을 기원드립니다.
또한,우리 영천에서 추진하던 경마공원 문제도 맺혔던 문제들이
하나씩 원만하게 풀려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 경상북도의 모든 공직자들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김관용 지사님을 비롯한 경상북도의 모든 공직자들에게 따뜻한
칭찬의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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