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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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극복본부 여성가족과 | 054-880-4693 | 24-08-28경상북도는 최근 이미지 합성 기술(딥페이크)을 활용한 성적 영상물 확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름에 따라 피해 상담 및 피해자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경북은 디지털 성범죄 특화 상담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피해 신고 접수‧상담과 수사기관‧법원 동행, 의료‧법률 연계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피해자들의 요청에 대응하고 있다.디지털 성범죄 관련 피해 발생 시, 경북 디지털 성범죄 특화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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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정책국 지방시대정책과 | 054-880-3662 | 24-08-28경상북도는 28일 세종 총리공관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기회발전특구 중앙-지방 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중앙 부처의 기회발전특구 지원방안을 듣고, 경북형 기회발전특구 발전을 위한 규제 완화 등을 건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8개 광역시·도 단체장과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회발전특구로 이전하는 중견기업·중소기업에 상속세를 면제하는 방안이 담긴 세법 개정안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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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디지털원예연구과 | 053-320-0264 | 24-08-28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예상보다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아열대 기후를 대비해 아열대과수인 한라봉, 레드향, 황금향, 천혜향 등 만감류 주요 품종에 대한 재배기술을 정립했다. 경북의 평균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포항, 경주, 영덕, 울진 등 4개 시군은 2022년부터 아열대기후*에 진입했다.* 아열대기후 기준(Trewartha and Horn, 1980) : 월평균기온이 10℃ 이상인 달이 연간 8개월 이상인 지역경북 아열대작물 재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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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정책국 외국인공동체과 | 054-880-4550 | 24-08-28경북도는 28일 경일대학교(주관대학) 체육관에서 경상북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취업박람회는 교육부에서 RISE 시범 지역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 대상 지역(5개-경북, 전남, 부산, 충북, 전북)을 확정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내 기업 취업과 정주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진흥공단)와 도, 주관대학에서 도내 우수한 중소기업 24개 사를 발굴해 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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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국 맑은물정책과 | 054-880-3548 | 24-08-28경북도는 상수원 지역인 구미 해평, 영천호, 강정‧고령보 등에 녹조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28일 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에서 ‘경상북도 녹조 저감 대응 및 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7월 장마에 이어 8월 폭염이 지속되면서 수온이 급상승해 녹조가 번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돼 16일부터 구미 해평(관심), 22일 강정‧고령보(경계), 영천호(관심) 단계가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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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AI과학국 AI데이터과 | 054-880-2573 | 24-08-28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하는 ‘비수도권 데이터센터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 데이터의 저장, 분석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센터는 AI와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의 활용이 보편화되면서 디지털 경제 시대 핵심 자원으로 시장 규모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의 경우 2022년 5조 원에서 2032년 10.5조 원 규모로 110%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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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정책국 대학정책과 | 054-880-4568 | 24-08-28경상북도는 교육부 주관 2024년 글로컬대학 공모에 대구한의대학교와 한동대학교가 최종 지정되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국립안동대학교·경북도립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를 비롯해 올해에도 2곳이 지정되면서 전국에서 글로컬대학을 최다 보유하는 쾌거를 이뤘다.대학 주도의 자율적인 담대한 혁신으로 지역과 동반성장하는 글로컬대학을 기반으로 경북이 견인하는 진정한 지방시대 구현에 한 발짝 더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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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 054-880-2113 | 24-08-28경상북도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합의과정의 핵심 쟁점이 되었던 시군구의 자치권 확대와 통합광역단체의 기능 문제와 관련해 경북과 대구의 행・재정적 체제의 차이, 시군 권한과 기능・특성 등을 설명했다.경상북도와 대구시의 인구・면적・재정을 비교(2024년 기준)하면 경북은 인구 255만명, 면적은 18,420km2, 예산은 34조 1,620억원이나 대구는 인구 237만명, 면적은 1,499km2, 예산은 16조 9,292억원이다. 경북대구인구(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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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도시국 건축디자인과 | 054-880-4016 | 24-08-28경상북도는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수상작으로 공공 및 일반부문에 총 7개 작품을 선정해 9월 26일부터 열리는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경상북도 건축문화상은 천년 건축을 지향하는 아름다운 건축물 확산을 위해 예술적 가치와 지역 특성을 잘 살린 상징성이 뛰어난 3년 이내 준공된 건축물의 설계자, 시공자와 건축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건축문화상은 도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공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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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상국 외교통상과 | 054-760-2812 | 24-08-28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8일 2025 APEC 정상회의를 위한 최고 수준의 숙박시설을 직접 챙기기 위해 서울에 있는 롯데·신라 호텔을 답사했다.이날 현장 답사에는 김석기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강인선 외교부 2차관, 현택수 경상북도 총괄 건축가와 경주에 있는 숙박시설 관계자 10여 명이 동행했다.경상북도는 2025 APEC 정상회의에서 21개국 정상들이 머물 프레지덴셜 스위트(PRS)를 갖추기 위해 표준형 모델 개발을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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