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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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각처의 습지에 주로 자라는 다년초로 일본, 만주 등에도 분포한다. 근경은 짧고 옆으로 비드듬히 서며 잔뿌리를 내고 전주에 꼬불꼬불한 털이 많다. 잎은 뿌리에서 총생하고 난형 또는 타원형으로 길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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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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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4∼5월에 개화하며, 흰 앵초로서, 습한 곳에 주로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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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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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는 8∼9월에 홍자색의 꽃이 피지만, 흰향유는 백색의 꽃이 피므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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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쉽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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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초로 제주도, 전남, 경기, 함북 등지의 습지에 자라며 일본, 만주 등에 분포한다. 쉽사리에 비해 전체가 소형이고 줄기는 지름이 3㎜ 이내이며 잎은 피침형이고 하부의 것은 종종 결각상이다. 백색의 지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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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방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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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초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깊은 산에 자라며, 만주 등에 분포한다. 산박하에 비해 잎은 3갈래로 되고 중앙열편이 꼬리모양이다. 백화품을 흰오리방풀 이라 하며 둥근오리방풀과 지리오리방풀은 1종의 생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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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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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종은 다년초로 우리 나라 전국에 자라며, 일본, 대만 등에도 분포하고 있는 꿀풀과 닮았으나 꽃이 백색이므로 꿀풀과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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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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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초로 전국 산지의 나무 그늘에 자라며, 일본, 만주, 중국에 분포한다. 꽈리속에 비해 꽃받침은 과시에 과실을 단단하게 싸서 붙으며 가지모양의 돌기가 있다. 근경은 짧고 줄기는 차상으로 갈라지며 잎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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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꼬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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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초로서 전 도에 자라며, 꼬리풀에 비해 꽃이 흰 것을 흰꼬리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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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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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초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산지에 자라며, 일본, 만주, 중국 등에 분포한다. 뿌리는 약용으로 사용하며, 어린순은 식용으로 사용한다. 꼬리풀류에 비해 잎은 윤생하고 화관은 통형을 짧게 갈라지며 삭과는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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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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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초로 경북의 월악산, 충북의 단양, 강원도 설악산 그리고 황해도 서홍 이북 지방의 암석지질의 산지에 자라며, 마타리에 비해 과실은 소포와 합쳐져 날개가 있고 금나타리에 비해서는 잎이 우상으로 갈라지고 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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