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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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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초로 경기도와 강원도 등지에 분포하며 괴경은 약용으로 이용된다. 가퀴현호색에 비하여 꽃받침이 발달하지 않고 소엽이 크며 표면에 불규칙한 백색 반점이 있다. 높이 8∼25㎝이고 과경은 구형으로 지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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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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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초로서 전남, 경남,경기, 강원 등지의 산야에 분포하며, 지하경이 땅속으로 뻗으며 약용
으로 이용되는 괴경을 형성하고 인편엽이 없다. 지하경이 땅속으로 뻗으면서 작은 괴경을 만들고 높이 15∼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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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잎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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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초로 전국에 자라며, 일본, 만주 등지에도 분포한다. 왜현호색에 비해 과실은 피침형 또는 난원형이며 괴경의 내용물이 백색이다. 괴경은 약용으로 이용된다. 유두상 돌기가 있으며 괴경은 지름 7∼15㎜이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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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갓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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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초로 충북 이북지역의 산야에 자라며, 중국, 만주 등에 분포한다. 속속이풀에 비해 과실이 구형이다. 높이 60㎝에 달하고 상부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호생하고 장타원형으로 하부의 것은 하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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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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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초로 제주도를 비롯한 지리산 이북에 자라며 일본, 만주, 중국 등에 분포한다. 나도냉이 속에 비해 자엽이 배위이고 본속의 다른 것에 비해서 다년초 과실이 12∼13㎝이며 꽃잎이 10㎜로 길다. 높이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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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괭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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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초로 줄기는 모여나고 높이 20㎝에 달하며 전체가 평활하다. 잎은 대생하고 하부의 잎은 소형이며 난원형으로 길이 약 1㎝이고 같은 길이의 엽병이 있다. 줄기끝의 잎은 난형 또는 도란형으로 길이 약 4㎝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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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오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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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초로 고산습지에 주로 자생하며 일본, 만주, 우수리 등에도 분포한다. 줄기는 곧추서고 높이 약 13㎝이며 섬세하고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호생하고 우상복엽이며 근생엽은 뿌리에서 총생하고 엽병이 길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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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스랑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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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초로 전국 산야에 자라며, 주로 논밭둑의 습지에 주로 자란다. 어린잎은 식용으로 사용하며, 잎이 장상 5출복엽이다. 높이 20∼60㎝이고 하반부가 비스듬히 자라며 잎짬에서 가지가 옆으로 뻗으며 위로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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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량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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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초로 전국 산야의 양지에 자라며, 일본, 중국, 만주 등에 분포한다. 어린 순은 식용으로 사용한다. 애기완두에 비해 식물체가 대형이고 꽃은 황색이나 뒤에 갈색으로 변한다. 전체에 털이 거의 없고 줄기는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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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능갈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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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초로 평남, 함남 이남의 전국 산지에 자라며, 일본 등지에도 분포한다. 어린 순은 식용으로 사용하며, 모종에 비해 잎이 피침형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약간 능각이 있으며 때로 분지하고 짧은 털이 약간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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