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줄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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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록성으로 털이 없으며 근경은 길게 기며, 다소 굵고 지름이 4∼5㎜정도인데 잎은 드문드문 붙고 인편에 덮인다. 엽신은 난상 삼각형인데 길이가 15∼20㎝, 폭이 10∼15㎝이며 3∼4회 우상으로 겹쳐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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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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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경은 땅속을 옆으로 기며 잎이 빽빽히 붙는다. 엽신은 삼각형 또는 삼각상 난형이며 길이와 폭이 30∼60㎝이고 초질이며 털이 없고 2회우상으로 겹쳐나고 아래쪽에서는 3회우상으로 겹쳐난다. 우편에 자루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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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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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경은 짧고 곧게 서거나 또는 비스듬하게 나며, 마른 잎자루에 덮이고, 잎은 모여난다. 잎자루는 엽신보다 다소 짧거나 또는 길이가 서로 같으며 그 길이는 15∼25㎝로 볏짚색이며 엽신은 긴 타원상 난형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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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나무(호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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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피호두와 가래나무의 자연교잡종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 이남에서 재배하며 특히 중부지방에서 많이 심고 있다. 높이 20m에 달하는 낙엽교목으로 수관이 퍼지며 가지는 성글게 나온다. 수피는 회백색으로 밋밋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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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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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산으로 각처에서 재배하고 있다. 낙엽관목이며 높이 3m까지 자란다. 잎은 2회우산복엽
으로 소엽은 난형 또는 피침형으로 3∼5개로 갈라진다.
꽃은 양성화로 5월에 피며 10개 정도의 꽃잎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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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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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각처의 산기슭 덤불 속에 나는 낙엽 덩굴나무이며, 길이 5m, 잎은 대생하고 3∼5장의 작은 잎이 모여 된 깃꼴겹잎이며, 작은 잎은 난형이고 길이 6∼8㎝, 2∼3개의 결각모양의 톱니가 있고, 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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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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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높이는 5∼8m정도 이상 자라는 낙엽교목으로 새로 나오는 가지는 털이 조밀하게 나 있다. 오래된 가지는 연회갈색이 나며 잎은 끝이 뾰족하고 타원형으로 길이는 5∼10㎝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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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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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비롯한 전남, 충남북 지역에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높이 3m쯤 자라며 중국에도 분포한다. 가지의 끝이 구부러져 땅에 닿으면 또 다시 뿌리가 내린다. 줄기는 흰가루로 덮였으며 구부러진 가시가 있다. 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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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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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록 이하의 양지 끝에 자라는 초본성아관목으로 일본과 중국, 대만 등지에소 분포하여 높이 1m쯤 자란다. 가지에 털과 능선이 있다. 잎은 호생하며 3출엽이며 소엽은 선상도피침형으로 절두 또는 요두, 설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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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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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처의 산야에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일본과 대만에도 분포하며 높이 50㎝쯤 자란다. 원대는 여러개가 나와 비스듬하게 자라며 능선이 있다. 잎은 호생하고 3출엽이며 소엽은 원두, 예두 또는 미요두이며 표면은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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