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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그령 산기슭의 길가나 풀밭에 나는 다년초로 키는 20∼80㎝이며 줄기는 총생하고 곧게 선다. 잎은 선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길이는 25∼40㎝, 폭은 3∼6㎜이다. 흔히 밑이나 입구에 털이 있다. 원추화서는 성기게
물피 논에 나는 일년초, 키는 약 1m 가량이며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길이 40㎝, 폭 12∼25㎜로 엽설은 없다. 작은 이삭은 길이 4㎜이고 까락의 길이는 20∼25㎜이다. 세1포영은 길이 2㎜로 3개의 맥을
나도개피 키 50∼100㎝의 다년초, 줄기는 곧게 서고 부드러운 털이 밀생한다. 잎은 선상 피침형이고 길이는 10∼25㎝, 폭은 5∼15㎝이며 양면에 털이 있다.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고 엽설은 길이가 0.5㎜로 털이
향모 언덕이나 습지에 자라는 다년초이다. 키는 20∼40㎝로 4월에 개화하며 향기가 좋다. 근경은 길다. 근생엽은 길이가 7∼15㎝이며, 경생엽은 짧고 길이 5㎝, 폭 3∼5㎜이다. 작은 이삭은 원추화서이고 길이
보리 재배하는 일년초 또는 이년초, 키는 1m 내외이며 10여개의 마디가 있고 줄기는 곧게 선다. 엽신은 납작하고 폭은 5∼15㎜이다. 수상화서의 길이는 4∼8㎝로 작은 이삭은 자루가 없고 대개의 소축의 각 마디에
산이가 강가에 흔히 자라는 다년초, 키는 30∼120㎝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마디에 털이 있으며 근경은 길게 옆으로 긴다. 잎은 납작하고 선형으로 줄기의 밑의 것이 가장 길며 길이는 20㎝, 5∼10㎜로 가
왕쌀새 다년초, 키는 20∼50㎝이며 근경은 가늘다. 잎은 선상 피침형이고 길이는 5∼15㎝, 폭은 3∼4㎜로 끝은 날카롭고 꺼칠꺼칠하며 표면에만 털이 있다. 엽설은 길이가 0.2㎜로 막질이다. 6∼7월에 개화하며
물억새 강가나 습지에 나는 다년초, 키는 1.5∼2.5m이다. 근경은 길고 줄기는 곧게 서며 많은 마디에 긴털이 난다. 잎은 납작하고 길이는 40∼50㎝, 폭 1∼2㎝로 매끈매끈하며 가장자리는 꺼칠꺼칠 하다. 엽설
참억새 산야에 나는 다년초, 근경은 굵고 짧으며 줄기는 모여나고 높이는 1∼2m이다. 잎은 길이 20∼60㎝, 폭 6∼20㎜로 가장자리는 몹시 까칠까칠하며 뒷면은 연한 녹색 또는 약간 분백색이고 엽설은 백색의 막질로
쥐꼬리새 다년초, 키20∼70㎝로 줄기는 밑이 땅을 기고 가지를 친다. 잎은 길이 10㎝, 폭 3.5㎜이며 엽초는 납작하고 엽설은 0.5㎜로 막질이다. 원추화서는 길이 5∼15㎝이고 피침형이며 작은 이삭은 길이 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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