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북도 SNS 바로가기

  • 페이스북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그램
  • 유튜브

식물

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대사초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서 키가 10∼40㎝이고, 가늘고 기는 근경을 갖고 있으며 줄기는 무디게 세모지고, 몇 개의 엽초에 싸인다. 잎은 3∼5개이고 모여나며, 넓은 피침형으로 폭이 1.2∼2.4㎝이고, 얇고
나도그늘사초 마른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서 뭉쳐나며, 줄기는 가늘고, 길이가 15∼30㎝이고 털이 없으며 세모진다. 잎은 줄기보다 짧고 폭이 2∼3㎜이고 밑부분의 엽초는 흑갈색이다. 작은 이삭은 2∼4개이고 느슨하게 배
방동산이 들이나 밭 근처에서 볼 수 있는 일년초로 키는 10∼60㎝, 줄기는 삼각형이다. 잎은 뿌리에서 나오고 어긋나며 폭이 3∼5㎜이다. 화서는 길이가 5∼15㎝이고, 다수의 방사 모양의 꽃이 있고, 꼬마 이삭은 줄
알방동산이 논밭이나 습지에서 자라는 일년초로서 뭉쳐난다. 키가 20∼50㎝이고 잎은 폭이 2∼3㎜이다. 포는 잎모양이고 화서보다 길며 2∼3개이다. 화서는 산방 모양이고 폭이 5∼10㎝이며 한 개 내지 몇 개의 축을 가
올방개아재비 못에 나는 다년초, 키는 30∼50㎝이다. 줄기는 원통형이고 지름은 1∼1.5㎜ 가량으로 엽초는 5∼10㎝이고 일부는 적색이다. 작은 이삭은 난형, 길이 15㎜, 폭 3∼5㎜ 가량이며 붉은 다갈색이며, 최상부
파대가리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서 길게 기는 근경을 가진다. 줄기는 1개로 곧고 연하며, 길이는 10∼30㎝이다. 잎은 연하고 폭이 2∼3㎜이며, 포는 3개로 잎 모양이며 길다. 화서는 모리모양 혹은 난형의 공 모양
세모고랭이 저지대의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서 땅속줄기를 가진다. 줄기는 세모지고 길이가 50∼120㎝ 이며, 밑부분의 엽초는 엽신이 없거나 짧은 엽신이 있고, 길이가 5∼10㎝이다. 포는 한 개로서 줄기끝에서 ?게
병아리난초 이끼가 낀 바위 위에서 자라며, 지하에 육질의 방추근 1∼2개와 가는 뿌리가 있다. 다소 소형으로, 줄기의 크기는 8∼20㎝로 가늘고 길며 한쪽으로 비스듬히 올라간다. 잎은 줄기의 기부에서 다소 위로 1개가
금새우난초 다년초, 근경은 구형으로 마디가 많으며 옆으로 뻗고 다수의 가는 뿌리가 있다. 잎은 길이 20∼30㎝, 너비 5∼10㎝로 광타원형이며 주름이 많고, 엽병이 길며 기부에서 2∼3개가 나와 초상엽으로 싸인 후
은난초 다년초로 줄기는 직립하고 높이 20∼40㎝로 털이 없다. 근경은 다소 짧으나 옆으로 뻗는다. 잎은 3∼6개가 호생하고 길이 3∼8.5㎝로 좁은 장타원형으로 기부는 줄기를 감싸며 끝이 뾰족하다. 다소 세로로 주
검색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행복콜센터 :
 15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