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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흰민들레 다년초, 잎은 총생하고, 도피침형, 길이 7∼25㎝, 폭 2∼6㎝이며 끝은 뾰족하고 밑은 점차 좁아지며 우상으로 갈라지고 정열편은 3각형 또는 장타원상 3각형이며 측열편은 5∼6쌍으로 밑으로 처지거나 수평으로
서양민들레 다년생, 잎은 총생하고 밑이 좁아지는 타원형으로 우상으로 깊게 갈라지고, 측열판은 밑으로 처지고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3∼9월에 황색으로 핀다. 화경에는 한 개의 두화가 달리고, 직경은 2∼5㎝, 총
민들레 양지에서 자라는 다년초, 잎은 뿌리에서 총생하고, 도침형으로 길이는 20∼30㎝, 폭은 2.5∼5㎝, 좁아지며 우상으로 갈라진다. 정열편은 삼각형, 측열편은 6∼8쌍이다. 꽃은 4∼5월에 황색으로 피고 직경
산민들레 산지에 분포하며, 다년초로 화경의 높이 10∼30㎝이다. 잎은 총생하고, 도침형으로, 길이 9∼20㎝, 폭 2∼5㎝,밑이 좁아지고 우상으로 갈라지며, 양면에 털이 있다. 꽃은 5∼6월에 황색으로 피고, 직경
도꼬마리 저지의 길가의 흔한 일년초이다. 줄기에는 단모가 있으며, 높이 20∼100㎝이다. 잎은 가지런하지 않은 예리한 거치가 있고, 옆질은 약간 두껍고, 양면에 단강모가 있어 꺼칠꺼칠하다. 두화는 9∼10월경에 피고
뽀리뱅이 길가나 밭둑에 자라는 일∼이년초로 연하며 전체에 가는 털이 있다. 줄기는 직립하고, 높이20∼100㎝이다. 잎은 우상으로 깊게 갈라져 있고, 아래쪽에 모여 있으며 위로 갈수록 적다. 두화의 직경은 7∼8
가래 논이나 연못에 나는 다년생의 수초이다. 키는 10∼60㎝로 근경은 진흙 속에 뻗으며, 줄기는 가늘고 길다. 잎은 물에 잠기는 잎과 물위에 뜨는 잎이 있다. 물에 잠기는 잎은 잎자루가 3∼4㎝이고 얇다. 물위에
보풀 못의 가장자리와 논에 나는 다년초, 엽액에 많은 소구아가 있으며, 지하경이 없다. 잎은 근생하고 긴 엽병이 있다. 잎은 화살 모양으로 정열편은 피침형 또는 선형으로 길이는 7.5∼17.5㎝이고 끝은 둔하며 측
한라부추 다년초, 인경은 장란형이고, 길이 2∼2.5㎝, 지름 5∼7㎜이며 밑에서 잔뿌리를 내고 겉에는 여로상 섬유로 덮혀 있으며, 화경은 곧추서며 높이 15∼35㎝이다. 잎은 2∼6개이고 선형으로 길이 21∼40㎝,
시베리아 원산으로 밭에서 재배하는 종류로 키는 60㎝,인편은 그리 굵지 않고 수염뿌리는 많다. 지상 15㎝정도에 5∼6장의 잎이 2줄로 배열하고 통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이 엽초로 되며, 녹색바탕에 흰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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