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북도 SNS 바로가기

  • 페이스북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그램
  • 유튜브

식물

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갈참나무 경북의 각 지역에 자라나 상수리, 굴참나무, 졸참나무에 비해 그 수가 훨씬 적다. 높이 25m, 지름1m에 달한다. 수피는 회색으로 그물처럼 얕게 갈라진다. 잎은 호생하며 타원상 도란형 또는 타원형으로 길이
신갈나무 각지의 산지에 자라며 특히 산중턱 이상에 많고 참나무속 중에서 가장 높은곳에 자라는 낙엽교목으로 잎은 호생하지만 가지끝에 모여서 달린 것처럼 보인다. 잎은 도란형 또는 도란상 장타원형이고 둔두, 예두이며 이저
떡갈나무 각지의 해변이나 산야에 자라지만 난대림 지역에는 드물고 주로 경기도, 강원도, 황해도 지역에 많고 일본, 중국, 대만, 시베리아에도 분포하는 낙엽교목이다. 어린가지에는 황갈색의 성모가 발생한다. 잎은 가지끝에
가시나무 난대성 교목으로 잎은 호생하며 피침형 또는 장타원상 피침형으로 점첨두이고 기부는 쐐기형이며 잎의 상반부 가장자리 또는 전가장자리에 얕은 거치가 있다. 종가시나무는 잎이 난상타원형이며 중반부 이상의 부위에 5개
참느릅나무 경기 이남의 냇가에서 제주도까지 자라는 낙엽교목이며 수피는 회갈색으로 조각이 되어 벗겨진다. 잎은 호생하며 두껍고 도란상 타원형, 장타원형으로 길이 2∼5㎝ 정도이며 예두 또눈 둔두이고 설저로서 좌우의 엽면이
구지뽕나무 낙엽소교목 또는 관목으로 엽액에 가지가 변형된 5∼30㎜ 크기의 가시가 있다. 가지에 피목이 발달되어 있고 오래된 수피는 황회색을 띠며 세로로 찢어져 떨어진다. 잎은 호생하며 난형 , 타원형 또는 도란형으로
산뽕나무 각지의 산지에 자라는 낙엽소교목으로 수피는 회갈색이며 얕게 벗겨진다. 잎은 호생하며 난형 또는 넓은 난형으로 갈라지는 것도 있다. 잎끝은 꼬리처럼 길어지고 기부는 절형 또는 아심장형이다. 가장자리에 거치가 있
닥나무 각 지역의 산록 이하의 비옥지나 밭둑 등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이며 제지 및 옷을 만들기 위한 섬유를 채취할 목적으로 식재한 곳이 많다. 수피는 갈색이며 소지는 손으로 꺾을 수 없을 정도로 유연하다. 잎은 호생하
꾸지나무 높이 12m, 지름이 60㎝에 달하는 낙엽교목 또는 소교목으로 각 지역에서 자라나 보통 관목상태이며 울릉도와 경북 동해안에 많다. 엽병과 소지에 털이 밀생한다. 잎은 호생 때로는 대생하며 넓은 난형 또는 원형
무화과나무 울릉도, 제주도, 전남에서 과수 및 관상수로 식재하고 있는 낙엽소교목이며 지중해연안, 서부아시아, 유럽 등지에도 분포하는 난대성 수목이다. 잎은 호생하며 대형의 난원형으로 3∼5개로 갈라지고 길이 10∼20㎝
검색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행복콜센터 :
 15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