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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신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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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자라며 높이 2∼5ｍ, 지름 5∼15㎜에 달한다. 1년째의 줄기에는 거의 가지가 나오지 않으며 2년째의 줄기에서는 각 마디에서 1개씩의 가지가 나온다. 마디사이는 길며 마디는 낮고 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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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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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초, 섬유식물로 널리 재배된다. 줄기는 1∼2.5ｍ로 직립하고, 둔한 사각형이고, 잔털이 있으며, 녹색으로, 상부에서 분지한다. 잎은 하부에서 대생하고, 엽병이 길며, 5∼9개로 갈라진 장상복엽이나 상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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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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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흔히 보이는 덩굴성 일년초, 자웅이가이다. 줄기 및 엽병에 밑으로 향한 가시가 있다.
엽병은 길이가 3∼15㎝, 잎은 장상으로 5∼7개로 갈라진다.
꽃은 9∼10월경에 달리며, 수꽃이삭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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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모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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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초, 줄기는 모여나고, 크기는 1ｍ내외이다. 둔한 능선이 있고 단모가 밀생한다. 잎은 대생하고, 광난형 또는 원형, 폭 12∼18㎝, 끝은 대부분이 3개로 갈라져 꼬리처럼 되고, 가장자리는 결각상으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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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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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초, 줄기는 모여나고, 크기는 40∼80㎝이다. 아래쪽으로 향해 난 가는 털이 밀생한다. 줄기와 잎에 많은 극모가 있어, 쏘이면 매우 아프다.
잎은 대생, 긴 엽병이 있고, 난상 원형으로 길이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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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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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생하는 다년초, 전체에 털이 없다. 줄기는 하부에서 분지하며 높이가 15∼35㎝이다. 잎은 호생, 선형, 예두로, 길이 2.5∼5㎝, 3개로 갈라지기도 하며 흰빛이 도는 녹색이다.
꽃은 4∼6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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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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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및 울릉도에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높이 5ｍ에 달한다. 가지의 골속은 흰빛이며 어린 가지에 성모가 있다. 잎은 대생하며 막질이고 길이 10∼20㎝로서 넓은 난형, 난상원형 또는 원형이고 둔두 또는 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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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가막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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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의 산복부의 수림하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높이 3ｍ에 달한다. 어린 가지에는 처음에 털이 있고 나중에는 거의 털이 없다. 잎은 대생하며 길이 8∼14㎝로서 넓은 도란형이고 급한 점첨두이며, 원저 또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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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당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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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 산록부나 산골짜기의 습윤지에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높이 3ｍ에 달한다. 어린 가지에 털이 있고 잎은 대생하며 끝부분이 흔히 3개로 갈라지며 윗 부분의 잎은 갈라지지 않는것도 있다. 잎은 길이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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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댕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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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의 바위틈에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높이 80㎝에 달한다. 원줄기에 6개의 홈이 졌으며 가지는 붉은 빛이 돌고 털이 없다. 잎은 대생하며 길이 3∼5㎝로서 난형 또는 타원형으로 점첨두 또는 첨두이며 예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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