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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삼우정 박경신(三友亭 朴慶新)선생의 장자로서 어릴 때부터 담략이 뛰어나고 병서를 즐겨 읽었다. 임란 때는 항상 선봉을 서서 전후 수 십전을 치루고 이겼다. 1603년(선조 36년)에 무과에 오르고 이등공신에 록 되어 중추부 동지(中樞付 同知))에 오르고 뒤에 숭의사에 향사하였다. (참고문헌: 임란기, 도주지, 후손수단, 국사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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