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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년(영조 41년)~ ? 현재의 우보면 모산동에서 밀양 박씨의 후예로 태어났다. 자를 자문 호를 월암이라 하였다. 흉년에 많은 사람이 굶는 것을 보고 불쌍히 여겨 집안에 있는 양식을 통털어 나누어 주어서 목숨을 이어가게 했다. 향리에서 그를 위해 비를 세워 공적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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