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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빛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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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복

자성/운암
활동시기
조선시대
본관
출생시기
시대

상세설명

일양인 은산부원군(銀山府院君) 영균(永均)의 7세손인 중손(仲孫)의 아들이다. 자는 자성(子誠)이고 호는 운암(雲庵)으로 1558년(명종 13년) 출생했으며 성격이 강직하고 용맹스러워 임란 때에 곽망우당 김송암과 같이 창의하여 군량미 2,000여석으로 군사를 공개하고 왜적과 크게 싸워 이겼으며, 왜적의 시체가 강물을 막았다 한다.

진이름을 왜갈항(倭渴項)이라 하니 김성일(金誠一), 이덕형(李德馨)이 함께 말하기를 [이번 승첩은 실로 박고의 공로라 하며 크게 칭찬하며 기뻐하였다. 1594년(선조 27년) 싸움터에서 순사 하니 37세의 젊은 나이더라. 박공의 녹봉(祿俸)을 나린 연고로 지명을 후세 사람들이 박곡(朴谷)이라 하고 병조참의에 증직 하였다. 묘는 고령읍 내곡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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