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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호를 행와(杏窩)라 하며 국헌 박경윤( 菊軒 朴慶胤)선생의 장자로서 임진왜란 때 창의(倡義)하였을 때는 약관 19세였다. 부친 삼형제분을 따라 토적에 공이 많아 이등공(二等功)이 내리고 훈련원 주부(訓練院 主簿)로 있었다 .다시 병자호란(丙子胡亂)때 청병(淸兵)이처들어올 때 62세로서 의병으로 나갔다. 후에 숭의사에 향배되었다.참고문헌 :암란기, 도주지, 도주문화, 국사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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