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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당 남계명의 의분 중랑장 영번의 손자로 효성이 지극하고 25세에 진사가 되었다. 점필제 김종직과 교분이 두터웠으며 성종조에 이천교수로 계실 때 요승학조가 국모의 은총을 업고 갖은 횡포를 자행함에 이를 상소하였드니 왕이 한유천재후 유일남계명이라는 비답을 내리셨다. 죽변면 화성리 상현사에 중랑장과 격암과 함께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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