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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국경이고 호는 황파이며 본관은 의성으로 묵재 김영권의 후손이다. 학문과 덕행이 뛰어났으며 부모의 병을 고치기 위하여 태백에서 7일간 하늘에 기도하니 호랑이가 나타나서 약이 있는 곳을 인도하였다고 한다. 저서는 황파집이 있으며 서거 후 이조참판에 추서되고 봉산이사에서 향사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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