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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인 효동(孝東)의 후예인 호일(浩一)의 셋째 아들로 어려서부터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여 병석에 누운 70세의 노부(老父)를 정성껏 간호하자 이 사실이 마을과 고을에 알려지고 조정에까지 전해지자 포상을 받게 되었으며, 고령군 덕곡면 후암동 뒷산 기슭에 효부 완산최씨의 효부각과 함께 효자각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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