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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소태나무 산야에 자라거나 인가부근에 식재하고 있는 낙엽소교목으로 높이 10m까지 자란다. 수피는 오랫동안 갈라지지 않고 소지에는 황색 피목이 산재한다. 수피나 잎은 매우 쓰다. 동아에는 인편이 없고 적갈색의 털이 밀생
가중나무(개가죽나무) 중국 원산의 낙엽교목이나 야생화하고 있으며 높이 20m정도 자란다. 잎은 호생하며 기수 1회우상복엽으로 길이 40∼80㎝에 이르며 13∼25매의 소엽으로 되어 있다. 소엽은 장난형 또는 난상의 피침형으로 길이
참중나무(참죽나무) 중국 원산인 낙엽교목으로 각 지역의 인가 부근에 심고 있으나 거의 야생화되어 있고 높이 20∼30m까지 자란다. 잎은 호생하며 기수 또는 우수우상복엽이며 10∼22매의 소엽으로 되어 있다. 소엽은 길이 8∼1
멀구슬나무 울릉도에서 자라고 있는 낙엽교목으로 높이 15m에 달한다.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원산지에서는 해안가의 난대식물이나 어느 정도 내한성이 있어 온대 남부지역에서도 자라고 있다. 잎은
애기풀 산야에서 자라는 초본성 반관목으로서 높이가 20㎝에 달하고 뿌리에서 여러 대가 나와 곧추 또는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 호생하며 타원형, 긴 타원형 또는 난형이고 길이 2㎝로서 줄기와 더불어 잔털이 있다. 4∼
굴거리나무 바닷가로는 울릉도, 거제도(해금강), 제주도, 육지로는 전북의 내장산까지 올라오는 상록소교목으로 높이 10m에 달한다. 잎은 가지 끝에 모여서 달리며 호생한다. 장타원형으로 길이 15∼20㎝이며 뒷면은 흰빛을
광대싸리 각처의 산지나 양지쪽의 언덕에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높이 10m까지 자라나 대부분은 2∼3m이다. 가지가 약간 아래로 쳐지며 갈색이 돈다. 잎은 호생하며 아주 얇고 타원형 또는 장타원형으로 길이 2∼5㎝이며 거
사람주나무 경주 남산지역에서 자라는 낙엽교목으로 높이 8m까지 자란다. 가지와 잎을 자르면 흰유액이 나온다. 잎은 호생하며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6∼13㎝이며 첨두이고 원저이며 거치가 없거나 약간 물결모양을
회양목 각 지역에 자라는 상록관목 또는 소교목으로 높이 7m까지 자란다. 소지는 네모가지고 털이 있다. 잎은 대생하며 혁질로서 길이 12∼17㎜이다. 잎은 타원형 또는 도란형으로 둔두 또는 미요두이며 예저이고 거치가
붉나무(오배자나무)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낙엽소교목으로 높이 6∼7m까지 자란다. 어린 가지나 잎의 뒷면에는 황갈색의 털이 밀생하며 수피에 상처를 주면 흰 수액이 나온다. 잎은 호생하며 대형의 기수 1회우상복엽으로 길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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