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북도 SNS 바로가기

  • 페이스북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그램
  • 유튜브

식물

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흰젖제비꽃 산야에 나는 다년초, 잎은 뿌리에서 총생하고 삼각상 피침형 또는 삼각상 장타원형이며 끝은 둔두 밑은 약간 전형이고 가장자리는 얕고 둔한 톱니가 있으며 엽병에 날개가 없다. 꽃은 4∼5월에 백색으로 피고
큰졸방제비꽃 산지의 수림하에 나는 다년초, 줄기는 다수가 지하경으로부터 나와 모여나고 비스듬하게 서며, 높이는 20∼40㎝이다. 잎은 원심형으로 둔두, 길이와 폭은 3∼6㎝, 털은 없고 마르면 갈색의 가는 점들이 있다.
제비꽃 산야에 흔한 다년초, 엽신은 3각상 피침형으로 기부는 절형 또는 약간 쐐기형으로 되며, 길이 3∼8㎝, 폭 1∼2.5㎝, 가장자리에 극히 약한 파상의 거치가 있으며, 끝은 뾰족하지 않다. 엽병과 화병에는 털이
노랑제비꽃 산야의 빛이 잘 드는 초지에 사는 다년초, 지하경은 거의 직립하고, 줄기는 높이 10∼20㎝, 엽병과 더불어 털은 없다. 경엽은 줄기의 위쪽에 통상 3∼4개, 난심형으로 길이 1.5∼4㎝, 폭 1∼3㎝로, 윗
고깔제비꽃 산지에 나는 다년초, 잎은 꽃보다 늦게 신장하고, 다 큰 잎은 깊게 들어간 심장형으로 길이는 5∼10㎝, 폭 4∼9㎝이고, 다소 두껍고, 성기게 털이 있으나, 다 컸을 때는 거의 털이 없는 것도 있다. 탁엽은
콩제비꽃 다년초, 줄기는 총생하고 비스듬히 누워서 올라가며 높이 5∼20㎝이다. 잎은 신장상 난형으로 길이 1.5∼2.5㎝, 폭 2∼4㎝이며 끝은 둔하거나 둥글고 밑은 심형, 둔한 톱니가 있고, 엽병은 잎의 2∼4배
섬제비꽃 울릉도의 산지에 나는 다년초, 줄기는 다소 총생하고 높이는 10∼15㎝, 근경은 짧고 굵으며 선단이 마른 엽병의 밑부분으로 덮혀있고 가지는 옆으로 퍼지고, 탁엽은 떨어지고 우상으로 갈라진다. 잎은 근생엽과 경
수박 아프리카 원산의 일년초, 덩굴식물로서 재배하고 있으며, 원줄기는 지상으로 뻗으면서 분지하고 백색털이 있으며, 마디에 덩굴손이 있다. 잎은 엽병이 있고, 난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으로 길이 10∼18㎝로서 우상
참외 인도 원산으로, 밭에 재배하는 덩굴성 일년초로, 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고, 굽은 털이 있으며, 엽액으로 부터 덩굴손이 나온다. 잎은 호생하고 잎자루는 길고, 얕게 갈라져 손바닥 모양이며, 밑은 얕은 심장형,
오이 인도산의 일년초, 덩굴식물로서 널리 재배하고 있으며 덩굴손으로 감으면서 길게 뻗고 능선이 있으며 전체에 굵은 털이 있다. 잎은 호생하고 엽병이 길며 길이 8∼15㎝로서 장상으로 얕게 갈라지고 옆편은 끝이 뾰족
검색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행복콜센터 :
 15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