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회 등의 판매 계획서 상세내용
- 제목
- 생선회 등의 판매 계획서
- 등록일2024-07-05 07:42:22
- 작성자 안정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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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4. 7. 5(금)
소관 : 17곳 미래성장추진본부장 / 강도형 해양수산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생선회 등의 판매 계획서(제안서 183쪽)
바다에서 나는 생선에서 가공이 없이 칼로 손질한 생산 살이 생선회인데
생선회값이 50%로 껑충 올랐다. 즉 1인분 12,000원 하던 생선회가 18,000원을 받으니 그렇다.
전국의 시군구청에서는 청사의 뜰에 조립식 건물의 임시 청사( 00구군 생선회 판매센터)를 지어서 생선회부터 먼저 팔도록 한다.
1. 인력 : 생선회 전문가 ( 여성 ) 1명 / 경리1명
가) 근무 시간 : 아침 6시부터 오후 3시 (점심시간은 1시간으로 8시간 근무 / 일요일, 추석 및 설 연휴는 휴무 )
나) 경리 1명 : 세무과 세외수입팀의 세무직 8급 여성 1명
1-1. 복어의 판매
복어는 독성이 있으므로 이곳에소 독을 제거해서 판매한다.
2. 보수
가) 생선회 전문가 : 월 300만원(가처분 소득)
가-1) 발령자 : 당해 구청장 및 군수 (시도 식품생산연구소 미설립)
나) 경리는 공무원이므로 별도 보수가 없으며 1년간 교대 근무를 한다.
다) 생선은 생선 판매업자가 실어다 줌
3. 기타
가 ) 생선회만 팔며 여타 식초장, 개량 된장, 생고추, 마늘 등을 끼워서 팔지 않는다
나) 생선회 용기는 재활용 용기로 하며 생선회 등의 구매시 당해의 용기( 예시 : 00구청 생선회 판매센터)를 가져오면 생선횟값 등에서 일정 금액을 할인함
다) 생선 전문가의 보수 등은 생선횟값에서 포함시킴 (선불 계산) - 경리
라) 생선회를 선별한 후의 매운탕용의 생선은 복어의 생선처럼 별도 판매하되 처리 후 남는 어패류는 처리 비용(영수증 발부)을 주어 생선회를 가져오는 생산자가 인계함 (어패류 처리 조합에 비용을 주어 인계함 - 영수증 주고 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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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식품의 안전과 관련한 행정사항으로 농촌이 있는 도청에서는 농촌계획과를 두도록 하고 공무원, 교사, 교수는 과거처럼 토요일에는 근무할 것을 건의했다. 요즈음 대학병원의 의사인 교수가 토요일 쉬는데 이는 대학의 교수들이 토요일 쉬니 따라서 쉬는 것이다. 이도 의료대란으로 보아야 한다.
정부는 보건에서 예방행정에 더욱 치중해서 환자는 줄이고 종양 환자 중 항암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입원을 시켜서 치료를 받게 하고 환자에게 부담이 되는 병원비는 과거처럼 병원비 대불금 제도를 마련하면 되는 것이다.
등록 : 2024. 7. 5(금)
제안청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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