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북도 SNS 바로가기

  • 페이스북
  • 블로그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그램
  • 유튜브

자유게시판

제목
광폭행정 ( 사자성어 )
  • 등록일2024-07-04 16:51:32
  • 작성자 안정은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4. 7. 4(목)

소관 : 윤석열 대통령 ( 참조 : 행안부)
소관 : 17곳 미래성장추진 본부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광폭행정 ( 사자성어 )


광폭 행정이란 사자 성어는 이명박 정부에서 언급이 되어진 것으로 기억한다.
제안자가 전자 게시판에 올리는 글과 관련이 되니 제안자가 주장하는 사항이 벽에 부딪혀 무언가가 제안자 본인에게 돌아오는 현상이다. 
다음 사항이다. (광폭 행정의 실례 )

_____________ 광폭 행정(사자성어)의 실례__________________


가 ) 제목 : 식품 안전, 왜 필요한가 ?  - 제안자가 전자 게시판에 등록 (2024년 7월 초 : 국민들의 필독 사항)

          - 중간 내용 줄임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유방 종양과 정제된 식용유  시중의 정제된 식용유가 여성의 유방 종양(악성, 양성)의 범인임이 확실해서 ‘섭취 금지 식품’으로 분류했다. 이는 정제 과정에 투입이 되는 나쁜 물질들이 있고 또한 그 정제된 식용유들이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제안자는 스페인산의 올리브유(엑스트라 버진유)를 섭취하라고 권장해 왔다. 
   2014년 ~2022년 동안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는 일년간 국민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유방종양 건수를 협회의 벽에 게첨해서 제안자가 이를 인용해서 알리고
   유방암을 치료하고 수술하는 병원(부산의 유바외과 등)에서는 벽에 유방종양으로 확진된 건수 및 수술 건수를 병원의 벽에 게첨하였으며 
   다음의 이대 여성암병원의 안세현 교수도 30년 동안 2만 6천건의 유방암을 수술했다고 동아일보에 게재되어 제안자가 이를 인용해서 그동안 알렸다.
    그리고 제안자 주위에서도 그것이 사실임이 밝혀졌다. 그런데 유방종양을 가진 여성 중 수술한 여성들이 많지 않은 듯한데 이런 여성들은 조직 검사가 두렵다면 6개월마다 추적 검사(유방 초음파 검사 / 페트 -시티)를 게을리해서는 안되는데 설령 유방종양의 수술을 하여도 발병 요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유방 종양이 다시 재발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유방종양의 조직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나서 유방의 종양을 제거하고도 당해의 부위는 이후 5년동안 6개월마다 검사를 하고 (혹시 재발하거나 악성으로 재발할까 해서) 페트-시티(전신의 암을 찾음)를 찍어 추적 검사를 하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대학병원에서 유방종양 수술을 한 여성도 5년 동안 추적 검사를 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며 
또한 수술을 해도 유방암 발병의 요인(식습관)을 제거하지 않으면 재발을 하니 ‘ 유방암 수술을 하고 5년간 재발을 않으면 괜찮다’ 는 것은 이전 발병한 유방암의 요인이 사라졌다는 의미이므로 
유방암을 수술하고 다시 유방암이 재발해서 사망한 여성이 없지 않다. ( - 2024. 6. 29 토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
 
------   ★  다음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2) : ♬ 환우(患友)회 활동이 치료에 도움 줘

환우회 활동이 치료에 도움 줘 

안세현 이대여성암병원 외과 교수는 
30년동안 2만6000건의 유방암 수술 기록을 보유하는 
대표적인 유방종양 베스트 닥터다. 
2000년 안교수는 유방종양의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중심으로 ‘새순회 ’ 라는 
모임을 만들어 회원들은 매주 2회 병동을 방문해 환자들과 소통했다. 
2003년에는 ‘ 핑크 리본회 ’ 라는 환우회도 만들어 대중 목욕탕을 통째로 빌려 핑크 리본회 모임을 가졌다  

-- 2022. 9. 17(토) 동아일보 22면 김상훈 기자 --

등록 : 2022. 9. 17(토)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 
________________________





나) 한국 국회에서 어느 의원님이 “ 정신 (?) 나갔다 ” 고 했다. ( 7월 3일경 )
      - 상기 페트 -시티 사진, 운운 관련하여  -




다) 초대석, 정종복 기장군수 (동아일보 2024. 7. 4일자 )
     - 기장군 소재의 ‘ 동남권원자력 의학원 ’ 에 대해 운운 - 


↓ 

즉 제안자가 등록한 글(유방 종양 부분)이 벽(한국 국회)에 부딪혀 
2024년 7월 4일자로 
제안자(작성자)에게 금정구청 지역교통과에서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 로써 날아 옴 (주정자 금지구역 40,000원 )
이러한 현상으로 
울산광역시에서는 수년 전부터  
한국의 교통체계를 ‘ 도.시 철도화 ’ 할 것을 주장해 오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 상기의 광폭행정(?)을 개선하기 위한 
당면사항으론 
  ( 소관 : 공무원 보직관리 - 대통령과 행안부 소관)

1. 경찰서의 자동차 법칙금 통지서, 시도청 및 시군구청에서 발부하는 
자동차 과태료 고지서의 
발급자(경찰관, 행정직 공무원)를 통지서 및 고지서에 명시해서 발송 
- 행정 실명제 (여타 구군청의 지방세 고지서는 그리 발급되고 있음 )

1-1. 시도청 산하 지역교통과의 차량 단속 공무원들을 정규직 공무원으로 교체함 ( 1980년대 시군구청 수도과에서의 수도 계량기의 검침도 정규직 공무원이 맡았음 )  

1-2. 공무원, 각급학교 교사, 대학의 교수는 토요일 근무함 (과거처럼)


나) 의료 개혁 

   1. 국립 암센터 및 각종 암의 치료를 시도청 의료원으로 이전하되 인력들도 함께 넘어오며 당해 인력들은 대학병원과 서로 개방됨  
    이는 암의 원인이 대부분 식품에서 오는 것(식이성 요인)이 많으므로 식품의 안전은 예방행정 소관이며 암이란 이름대로 암이라 공공행정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야 암의 진단(국가 암검진), 암의 치료가 효율성이 있어 동시에 건강보험의 재정도 절약할 수 있음  

   2. 각급 병원, 약국, 모든 영업소는 병원장, 약사, 대표의 이름을 주간판이나 보조 간판에 표시해서 영업함 (법령 또는 시도조례 등으로 제정 )
    참고로 박재춘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은 유방암이 발병(1989년 말로 추정)하고도 치료 및 수술을 받지 않고 10년 후 죽었는데 (2000년 초)
만일 병원들이 당시 간판에서 의사(병원장)의 이름을 게시했어도 수술도 않고 죽었을까 ? 
지금 각 대학병원은 병원보 및 인터넷으로 병원 및 의사의 정보를 명시하고 있다. 
정부는 환자를 줄여야만 의사가 격무에서 다소 해방이 될 수 있고 따라서 건강보험료 재정도 절약할 수 있다. 
정부는 어려운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곳인데 무얼하고 있나 ?  

정종복 기장군수는 
관내에 죽염국수를 생산하던 곳에서 생산을 중지하였는데 
생산하는 죽염으로서 죽염국수를 계속 생산하도록 해야하고 이에 상부 행정의 도움이 필요하면 박형준시장에게 보고하고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통령의 지원이 필요하면 대통령께 보고해서 죽염 국수를 생산하도록 해야만 한다. 
현재 기장 멸치액젓이 문제(당면한 문제)가 되어 있어 같이 보고해야 한다. 
여타 시도도 마찬가지다. 
환자를 줄이는 길이 멀리 있지 않고 정부 식품을 생산하고 국민들이 손쉽게 정부 식품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유해한 식품을 멀리하는 길인 것이다. 
참고로 
과거 박정희 정부에서는 어떠한 사고가 터지면 조사를 해서 사전 문제가 있었는데도 그 문제를 상부에 보고를 않았다면 당해 기관장을 직위해제 조치를 했다. 
끝 

**
목록 휴대폰실명인증후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인증서비스 요청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행복콜센터 :
 15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