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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필독 ) 유예 식품 분류 및 대체 식품 섭취 권장 - 보충
  • 등록일2024-07-04 05:11:43
  • 작성자 안정은
내용


- 현행 헌법 ( 국민의 건강권 - 제안서 10쪽 인용 )

제 36조 2항 : 국가(정부, 국회, 법원, 군대)는 모성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제36조 3항 :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정부, 국회, 법원, 군대)의 보호를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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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  목 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유예 식품 분류 및 대체 식품 섭취 권장 ( 5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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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에서의 유지류 그리고 : 2023. 4. 8(토)
식품 안전, 왜 필요한가 ?  : 2024. 5. 7(화)
   ★ 이상식품, 신고 포상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본문 1 ]

★1 
각시도의 공영전시장( 부산의 벡스코, 광주시의 김대중컨벤션센터, 대구시의 에코, 창원시의 세코, 수도권의 킨텍스 등 ) 에서 전시하는 식품들은 
전시와 아울러서 당해 식품을 현장에서 판매할 경우에는 반드시 모든 성분(화학명 아님)과 함량, 원산지를 상표에 명시해야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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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5. 28(화)

소관 : 각시도 미래성장추진본부장( 시도지사)
소관 : 국민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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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유예 식품 분류 및 대체 식품 섭취 권장  


[ 유예 식품 ]

0. 시중의 설탕 - 목이 걸걸한 증상 ( 생산과정에서 과다 투입된 아황산 성분으로 추정) 

0. 부산 기장 멸치액젓 - 정제염 투입 

0. 떡 집의 모든 떡 - 신안 천일염 미사용, 설탕 사용  

0. 시중의 국수(구포 국수 등), 메밀 국수  - 대부분 정제염 사용 

★2 
섭취 금지 식품 : 정제된 식용유 모두 / 장제된 식용유로 가공한 기름 성분 / 인증자가 없는 인공의 조미료, 천연 조미료, 인공 감미료, 천연 감미료(시중의 설탕 등) / 감미료 등이 첨가된 시중의 소주류 / 설탕이나 성분불명의 기름이 첨가된 모든 과자류, 빵류 및 음료수 / 빵의 팽창을 빠르게 하기 위해 설탕을 첨가한 빵류, 찐빵류 / 포도주의 발효과정에 설탕이 첨가된 충북 영동군 포도주 등

※ 
식약처 : 식품 외에도 약품(생리 식염수, 안약 등 염화나트륨이 첨가되는 약품)에 정제염 성분이 들어가서 가벼운 두통 및 근육통 증상이 있으므로 
오유경 식약처장은 정제염 대신 신안천일염이나 죽염(신안천일염으로 만든 죽염)을 그리고 약품에는 
시중의 설탕 대신 정부 식품 벌꿀을 사용하도록 지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대체 식품 권장 ] 

0. 제 농산물 : 참기름, 들기름, 참깨, 들깨, 콩가루(100%), 찹쌀가루,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등은 각시도청 보건환경연구원(현 질병관리청 소속)에서 파견한 농산물 검사소가 공영시장에 있으므로 공영 시장의 식품을 사용. 
각시도의 어린이 및 학교 급식지원센터는 각시도의 공영시장으로 지정됨  
 
0. 과일은 제철 과일 ( 국내산의 과일과 수입 바나나 등 )

0. 멸치 액젓 : 공영 전시장에 출품 전시해 온 제주도 추자도 멸치액젓 사용 권유 (전시장에서 성분 확인)

0. 구운 땅콩 : 제주도 우도 땅콩은 작아서 구운 땅콩으로도 맛이 있었으나 생산량이 제한되었음 
   요즘 공영 전시장에는 국내산의 굵은 땅콩을 삶아서 다시 구운 듯한 땅콩(100%)이 전시되고 있어 맛이 있으므로 전시현장에서 [ 국내산 여부, 생산과정, 맛 ]을 확인한 후 구매해서 섭취 권장함 

0. 쑥떡 : 쑥을 캐어서 집에서 잘 씻어서 찹쌀가루를 씌워서 ‘ 쑥 털털이’ 로 해서 먹음 

0. 설탕 대신 : 과일즙, 조청, 묽은 조청, 벌꿀 

0. 우유는 가능한 서울 우유 등 유기농 우유 섭취 / 정부 식품인 임실 치즈, 임실 요거트 

0. 시중의 국수 대신 농협에서 나오는 우리밀과 감자 가루(조금)를 섞어서 수제비로 끓여서 먹음 

0. 마트에는 요즈음 구운 계란(계란 100%)이 나오므로 구운계란을 사와서 
냉장고에 두고 섭취 (+ 신안 천일염 식탁소금) : 생산자도 좋고 소비자도 좋음 

0. 홍합 부추전 : 홍합을 사와서 잘 씻어서 물에 살짝 데쳐서 홍합 부추전을 해서 먹음  

등록 : 2024. 5. 31(금)
전북도청(지사 : 김관영) - 자유 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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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류, 빵류 왜 나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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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류에는 보통 기름성분과 설탕이 첨가물로 들어간다. 
기름성분은 대부분 정제된 기름으로 튀거거나 처리하고 설탕은 가벼운 이상 증상(목이 걸걸한 증상)이 있는데 기름 성분은 이상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고 
설탕의 이상 성분(목이 걸걸하거나 기관지 천식 현상)이나 정제염의 이상증상(근육통, 편두통)은 청년들이나 아이들에게는 나타나지 않고 과량 섭취하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임신한 여성, 월 생리가 멎은 갱년기 여성들은 섭취한 나쁜 성분이 월경 등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인체에 머물러서 이상증상에서 나아가 발병한다. 
정제된 식용유는 정제과정에 투입된 성분이 이상증상을 나타내어 유방종양(악성, 양성 ), 갑상선 종양(악성, 양성), 뇌종양(악성, 양성), 치매로 발병하고 정제된 식용유는 남성들에게 전립선병을 유발하고 남성들은 정제된 식용유 및 기름성분으로 종양은 적지만 당해 기름이 혈관에 축적되어 여성들보다 중풍, 심장질환, 관상동맥성 질환이 많은 것은 다만 발병의 부위가 틀리므로 
정제된 식용유, 정제된 식용유로 가공한 기름(쇼트닝유, 마가린 등), 정제염, 시중의 설탕 등이 첨가된 식품은 섭취해선 안된다. 
그리해서 국민들이 섭취해도 안전한 정부 식품을 생산하므로 국민들은 정부식품을 섭취해야만 한다.  
빵류에서의 유해 식재료는 쇼트닝유(기름), 설탕 등이다. 
그리고 흡연 금지, 모든 술과 외국산의 와인에도 국내산의 와인처럼 보존제가 첨가되어 있다고 하니 
술은 안동소주, 집에서 제사 등으로 직접 담그는 탁주는 섭취할 수 있다. 
시중의 탁주류에는 인공 감미료 등 비인증의 첨가물이 포함이 되어 있어서 섭취해선 안된다 !

폐암은 
식품이 아닌 요인에서 발병이 되고 요즈음 폐암이 많다고 해서 제안자는 ‘ 폐암 주의보’ 를 발했다. ( - 첨부 파일 : 폐암 주의보 ! / 2024. 6. 29 토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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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3. 4. 8(토)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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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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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빵에서의 유지류 그리고 

제안자는 시중의 빵류를 국민들이 먹지 못하도록 하고 상기의 우유빵을 내어 놓았다. 그런데 그 우유빵을 사서 며칠간 집에 두어도 상하지 않는데 이는 우유빵의 밀가루에 든 방부제 때문으로 보여지고 그래선지 식자층에서는 국민들이 밀가루 음식(정제염이 안든 손칼국수, 빵류 등)을 많이 먹지 못하도록 전하고 있다. 
현재 빵집에서 나오는 빵류에는 이전처럼 *정제된 식용유로 가공한 유지가 제빵과정에서 첨가물로 사용이 되는데 이는 빵의 품질 즉 쇼트닝 작용(빵을 연하게 하거나 바삭바삭하게 하는 작용)을 위해서 첨가가 되고 있다. 제빵사들이 빵에 설탕대신 꿀을 대체하여도 유지(가공 유지)를 첨가물로 넣지 않으면 빵의 맛 등 품질이 떨어져 국민들이 사먹지 않으므로 기존의 첨가물(정제염, 설탕, 가공한 기름)을 첨가하고 있어 그래서 제안자는 국민들이 빵을 먹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기의 우유식빵에서의 밀가루는 가능하다면 우리 밀가루, 우리밀 통밀가루로 대체하고 빵값과 유통기한은 조정하면 될 것이다. 
초등교 학생들이 방과 후 돌봄 교실에서 공부하거나 여가를 보내고 오후에 
배가 고프면 우유 식빵을 구내 식당에서 팔아야 한다. 하교하는 길가에서 파는 어묵, 군만두 등 불량식품을 사먹어선 안된다. 
최근 초등교에 영양교사 1인을 발령해서 초등교 4 ~6학년에게 영양 기초 지식을 가르치도록 건의한 사항은 어디까지 왔나 ? ( 소관 : 이주호 교육부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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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된 식용유로 가공한 유지가 제빵과정에서 첨가물로 사용이 되는데
 참고 문헌 : 조리원리 / 조영, 김영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248쪽 ~251쪽 // 참고 문헌 : 조리과학 / 조영, 김영아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66쪽 ~1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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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3. 4. 8(토)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파일 등록 )
※ 제목 : 제빵에서의 유지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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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24. 5. 7(화)

소관 : 국민, 정부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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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서 30쪽 :  제4장 1, 한국전통식품의 발전 방향 / 가, 한국전통식품의 제조를 가정에서 정부로 이관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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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식품 안전, 왜 필요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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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2017년경 유방암을 앓은 어느 여성(김씨 - 대졸, 국문학과)이 
이후 음식점에서 나온 반찬을 가림없이 먹었으므로 
제안자인 본인이 “ 왜 반찬을 가리지 않고 먹느냐 ” 고 하니 “ 음식은 가려서 먹으면 안된다 ” 고 하였습니다. 

B : 2024년 3월경 부산 공영시장(반여)상가의 ‘ 동화 상회’ (대표자 : 김씨)에선 냉장고에 유탕 처리한 어묵(흉기) 을 쌓아 놓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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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A여성과 B남성은 
식품에 대해서 생각이 서로 같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제3자인 정부의 지도를 따라야 합니다. 
즉 정부 식품을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1999년 10월 제안서를 제출하기 이전에는 
식품 생산자(영업자)들은 생산지의 구청 또는 군청의 식품위생계에 
식품생산 영업신고를 하고 그 신고에서는 식품에 들어가는 성분을 제출하며 신고를 하였으나 당시 상표에선 그 성분을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 상기 제안서 23쪽 ~ 26쪽 )
이후인 노무현 정부(2023년 3월 ~ 2008년 2월)에서부터 
판매하는 식품의 상표에 ‘성분과 함량’ 을 표시하도록 해서 이는 실천하고 있습니다만 표기(상표)에서의 사실 여부는 판별하기 어렵습니다.

한편 음식점에서 즉석으로 조리해서 내어 놓는 음식에선 
보존제는 들어가지 않겠지만 성분도 그 함량도 조리 방법도 
소비자는 상세하게 알 수 없어 정부에서는 음식점에선 ‘ 식당과 주방이 서로 개방이 되도록’  음식점의 시설 기준을 정했습니다.  
이 음식점들의 음식이 대부분 불안한 것은 (중간)식재료가 불안하기 때문인데 실제 음식점에서는 식재료를 정부 식품만으로 사용하기에는 정부 식품도 모자라고 그로써 맛내기도 쉽지 않아선지 
여전히 시중의 식재료를 사용하니 음식점에서의 음식이 불안하고 또한 음식 성분의 식재료를 손님들에게 명시하지도 않으니 
국민들의 신뢰도 받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이나 음식점은 
음식에서의 조리를 담백하게 해야 하는데 이도 식습관으로 
실제 정부 식품인 전북 임실의 ‘무가당 요거트’ 가 처음에는 신맛(유산균에 의한)만 느껴지다가 계속 섭취하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즉 이도 식습관인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하루 3끼 식사 중 1끼의 식사도 거르기가 쉽지 않으므로 

0. 정부는 정부 식품 요약집을 유료로 발행하고
0. 정부 식품을 동읍면 식품판매소에서 팔아야 합니다. 
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유방 종양과 정제된 식용유  시중의 정제된 식용유가 여성의 유방 종양(악성, 양성)의 범인임이 확실해서 ‘섭취 금지 식품’으로 분류했다. 이는 정제 과정에 투입이 되는 나쁜 물질들이 있고 또한 그 정제된 식용유들이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제안자는 스페인산의 올리브유(엑스트라 버진유)를 섭취하라고 권장해 왔다. 
   2014년 ~2022년 동안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는 일년간 국민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유방종양 건수를 협회의 벽에 게첨해서 제안자가 이를 인용해서 알리고
   유방암을 치료하고 수술하는 병원(부산의 유바외과 등)에서는 벽에 유방종양으로 확진된 건수 및 수술 건수를 병원의 벽에 게첨하였으며 
   다음의 이대 여성암병원의 안세현 교수도 30년 동안 2만 6천건의 유방암을 수술했다고 동아일보에 게재되어 제안자가 이를 인용해서 그동안 알렸다.
    그리고 제안자 주위에서도 그것이 사실임이 밝혀졌다. 그런데 유방종양을 가진 여성 중 수술한 여성들이 많지 않은 듯한데 이런 여성들은 조직 검사가 두렵다면 6개월마다 추적 검사(유방 초음파 검사 / 페트 -시티)를 게을리해서는 안되는데 설령 유방종양의 수술을 하여도 발병 요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유방 종양이 다시 재발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유방종양의 조직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나서 유방의 종양을 제거하고도 당해의 부위는 이후 5년동안 6개월마다 검사를 하고 (혹시 재발하거나 악성으로 재발할까 해서) 페트-시티(전신의 암을 찾음)를 찍어 추적 검사를 하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대학병원에서 유방종양 수술을 한 여성도 5년 동안 추적 검사를 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며 
또한 수술을 해도 유방암 발병의 요인(식습관)을 제거하지 않으면 재발을 하니 ‘ 유방암 수술을 하고 5년간 재발을 않으면 괜찮다’ 는 것은 이전 발병한 유방암의 요인이 사라졌다는 의미이므로 
유방암을 수술하고 다시 유방암이 재발해서 사망한 여성이 없지 않다. ( - 2024. 6. 29 토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
 
------   ★  다음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2) : ♬ 환우(患友)회 활동이 치료에 도움 줘

환우회 활동이 치료에 도움 줘 

안세현 이대여성암병원 외과 교수는 
30년동안 2만6000건의 유방암 수술 기록을 보유하는 
대표적인 유방종양 베스트 닥터다. 
2000년 안교수는 유방종양의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중심으로 ‘새순회 ’ 라는 
모임을 만들어 회원들은 매주 2회 병동을 방문해 환자들과 소통했다. 
2003년에는 ‘ 핑크 리본회 ’ 라는 환우회도 만들어 대중 목욕탕을 통째로 빌려 핑크 리본회 모임을 가졌다  

-- 2022. 9. 17(토) 동아일보 22면 김상훈 기자 --

등록 : 2022. 9. 17(토)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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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1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4. 21(일) / 2024. 4. 25(목) / 2024. 4. 26(금)/
2024. 5. 27(월)

소관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1) : 현 암센터의 이전 외 - 의료 개혁 / 공직기강 확립 
제목 (2) : 오줌검사에서의 혈뇨 검사 유지 


                -  이하 내용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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