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함 폭침, 되풀이된 도발 상세내용
- 제목
- ☆ 천안함 폭침, 되풀이된 도발
- 등록일2024-03-26 22:10:41
- 작성자 안정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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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1974. 5. 28일자
해양경찰관으로 해경 함장이었던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안정열씨가
동해 속초 바다에서 근무 중 배에 함포 사격을 받고 실종
당시 신문에서는 ‘ 북한의 소행’ 이라고 했다
* 제안자 (안정은) : 1973년 6월 5일 .부산시 5급 (현 9급) 공개 경쟁, 채용 (동래구 청룡동사무소 근무)
- 당시 : 박영수 부산시장 ( ※ 강판녕 동래구청장 )
( ※ 북 김일성의 모친이 강씨라 발표 - 박근혜 정부 )
* 1974. 5. 28일(당시 내무부장관 홍성철씨 : 1973. 12. 3 ∼1974. 8.
20)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안정열씨 (해경 함장 - 해경 시험에서 수석 / 동래고교 졸업 )가 동해 속초 바다에서 근무 중 배에 함포 사격을 받고 실종
※ 박영수 부산시장( 재임 : 1971년 6월 ~ 1977년 7월)은 역대 부산시장 중 가장 오래 재임한 시장으로 ( 현직에서 부인이 병사 . 동래구청의 여직원들이 문상을 갔다. : 당시 부산시장 관사가 온천1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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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천안함 폭침, 되풀이된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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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시간’ / 이명박 / 주, RH코리아 2015년 337쪽 ~3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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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령도 해상에서 1,500톤급 우리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이 침몰중이라 합니다 ”
2010년 3. 26일 저녁 김성환 외교안보수석으로부터
다급한 보고가 들어왔다.
- 중간 줄임 -
청와대 상황실에 도착하니 TV에서는 천안함 침몰 소식이 보도되고 있었다
“ 함장과의 통화는 되는데 통화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함장은 배 바닥에서 폭음이 들리고 침수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
- 중간 줄임 -
나는 김태영 국방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 사고 원인 규명도 미군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세요 - 이하 줄임 ”
천안함 침몰 조사를 위한 국제합동조사단(단장 : 윤덕용 카이스터 교수) 구성으로 진전됐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 영국, 호주, 스웨덴 5개국의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됐다.
- ( 중간 줄임 ) -
국제합동조사단은 2010년 5월 15일 해역의 바닥에서 다섯 개의 어뢰 잔해를 발견했다. 북한이 독자 개발해 이란과 중남미 등 해외로 수출 중인 CHT -02D 어뢰의 잔해로 밝혀졌다.
국제합동조사단은 과학적 검증을 통해 이 어뢰가 천안함을 침몰시킨 것으로 밝혀냈다. 그리고 5월 20일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임을 공식 발표했다.
-- ‘ 대통령의 시간’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기록 : 2008년 ~2013년) / 이명박 / 주, RH코리아 2015년 337쪽 ~35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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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2. 11. 11(금)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충남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재등록 : 2024. 3. 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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