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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인, 예곡(禮谷) 일의 후예로 자는 사언(士彦)이고, 호는 월곡(月谷)이다. 일찍부터 학업에 전념하여 학문이 널리 알려졌으며, 한일합방이 되자 망국(亡國)의 한을 품고 기미년 3.1운동과 파리 장서에 동의하였으며 그 연유로 해서 갖은 옥고를 치렀으나 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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