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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이태리포플러 양버들과 미류나무 사이에서 생긴 잡종중에서 유전형질이 우수한 개체를 선발한 것이다. 우리 나라는 1955년에 도입하여 보급되었으나 이중 1-214와 1-476이 많이 보급되었다. 1-214는 암나무로서 잎이
왕버들 중부 이남의 냇가에 군락을 형성하며 높이 20m, 지름 1m 이상에 달하는 낙엽교목이다. 특히 경북 의성 , 청송, 청도, 경주계림 지역의 냇가에 많다. 잎이 새로 나올 때는 붉은 빛을 띠므로 식별할 수 있다
버드나무 냇가나 산골짜기의 습지에 자라는 낙엽교목이다. 소지는 약간 밑으로 처진다. 잎은 피침형 또는 좁은 피침형이며 긴 점첨두이고 예저로서 길이 5∼12㎝, 너비 7∼20㎜이며 표면은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뒷면은 흰
소나무 우리 나라 북부 고원지대와 높은 산의 정상 부근을 제외하고는 울릉도에 까지 분포하고 있는 상록교목이다. 잎은 2엽속생하며 잎길이 8~14cm, 너비 1.5mm로서 밑부분은 담갈색 엽초로 둘러싸여 있다. 자웅일
잣나무 중부 이북지역에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팔공산 정상에까지 분포하고 있다. 주요 조림수종 중의 하나이다. 상록침엽교목으로서 잎은 5개씩 속생하며 3능선이 졌고 잎의 뒷면에는 흰 기공조선이 5∼6줄 있어 은록색으로
리기다소나무 미국의 북동쪽 대서양 연안에 많이 분포하고 있는 상록침엽교목으로 1906년 미국으로 부터 도입한 수종이다. 맹아력이 강하여 수간에서도 부정아가 발생하기도 한다. 동아는 짙은 갈색이며 잎은 3개 간혹 4개씩 속
섬잣나무 울릉도 특산의 상록침엽교목이다. 울릉도의 태화령에서 솔송나무(Tsuga sieboldii carr.)와 더불어 거목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내륙에서는 정원수로 심고 있다. 잎의 길이 3∼6㎝로서 5개씩 나며 3
백송 중국 북부 원산의 상록침엽교목으로 600여년 전에 외교사절단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 들여 왔다. 수피는 회백색으로 비늘처럼 벗겨지며 잎은 3개씩 속생하므로 다는 소나무류와 쉽게 구별된다. 잎의 길이 5∼10㎝이
스트로브잣나무 미국 동북부지역의 용재수종이다. 우리 나라의 각 지역에 심겨져 있는 상록침엽교목이다. 우리 나라의 잣나무와 섬잣나무에 비하여 잎이 가늘고 열매가 길며 수피가 미끈하다. 잎은 5엽속생하며 솔방울은 긴 원통형으로
솔송나무 우리 나라에서는 울릉도에만 분포하고 있는 수종으로 상록침엽교목이다. 수관은 넓은 원추형이며 노목에서는 수피가 세로로 벗겨진다. 잎은 선형으로 길이 10∼20㎜, 너비 2.5∼3.0㎜로서 거의 2열로 배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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