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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빛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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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구

활동시기
미상

상세설명

임금님의 상을 당하여 3년동안 상복을 입었으며 모친이 돌아가심에 3년간 묘옆에서 같이 지내니 그정성에 감복함인지 범이 밤마다 나타나 같이 밤을 세우곤 하였다. 하루는 산불이 발생하여 어머니의 묘가 불에 타게 될 위기에 놓이므로 엎드려 통곡하며 하늘을 향해 불이 꺼지도록 비니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 화를 면했다고 하여 지금 그 묘가 있는 계곡을 나뭇꾼들은 황효자 거려곡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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