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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빛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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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

학이/귀암
활동시기
삼국시대이전
본관
출생시기
시대

상세설명

호는 귀암, 위는 숙, 자는 학이로 기성면 사동에서 태어나 승사랑, 통정대부 승정원 좌승지겸 경연참찬관의 벼슬을 하였다. 8살 때 어머니를 따라 이웃집에 갔더니 그 집의 미친개가 어머니의 발뒷꿈치를 물어 피가 흐르니 어머니를 끌어안고 대성통곡함에 하늘의 감화인지 물었던 개가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다. 또 그 후 아버지가 오랜 병환에 시달려 운명 직전에 손가락을 끊어 피를 자시게 하니 다시 회생하므로 조정에서 이를 알고 거듭 상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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