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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빛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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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신

군익/치재
활동시기
조선시대
본관
출생시기
1569년(선조 2년)
시대

상세설명

분성인(盆城人) 자는 군익(君益)이고 호는 치재(癡齋)이다. 1569년(선조 2년)에 태어나서 정한강(鄭寒岡)과 김송암(金松菴)에게 글을 배워 학문 연마에 힘쓰고 부모에 효도하고 친족에 화목하였으며 낙동재(洛東齋)를 지어 미수(眉 ) 허목(許穆) 운계(雲溪) 정홍석 제인을 교수하였다. 1637년(인조 15년) 69세에 죽다. 묘는 개진면 구곡동에 있으며 운계(雲溪) 정홍석(鄭弘錫)이 비문을 짓고 교리(校理) 김상목(金相穆)이 행장을 지었다. 허전(許傳) 학양(鶴陽) 박경가(朴慶家)가 문집에 서문(序文)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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