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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영세 음식점 배달비 지원하는 방안과 관련
  • 등록일2024-07-01 06:03:41
  • 작성자 안정은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7. 1(월)
소관 : 17곳 미래성장추진본부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영세 음식점 배달비 지원하는 방안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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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울신문 2024. 7. 1(월)에 의하면 (이민영, 고혜지 기자 / 안주영 전문 기자)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6월 30일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정책자금과 보증부 대출의 상환 기간을 연장하고 고금리를 저금리로 바꿔 주는 대환대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영세 음식점 배달비를 신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즉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참석한 
6월 3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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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기사에서의 음식점에서의 배달 음식과 관련해서 
눈여겨 보면 
국민들 중에는 마트, 음식점의 식품을 주로 배달로써만 받아서 먹는 국민들이 있다. 
이는 아마도 정부 식품을 국민들에게 택배로써 주문해서 먹으라고 하니 
‘ 이를 흉내내는 국민들’ 이 그러하다. 
세간에서 ‘ 배달민족’ 운운도 이와 관련한 것이다. 
이러한 국민들은 돈으로 비유하면 ‘ 악화 ’ 인데‘ 악화는 양화를 구축하는 (몰아내는 )것’ 이다. 

그 배달의 예로써 
제안자 주위에 어느 이혼녀(김씨) 가족이 이사(전세 아파트)를 왔다. 
제안자는 과거 공무원 그것도 부녀계장직을 맡아서 
당해 가족의 이혼 사유가 궁금해서 의도적으로 가까이 했는데 
자녀가 둘(이씨- 16세 이상의 아들과 딸)이 있었고 
거주하면서 한부모 가족으로 차상위 보호(법정 생활보호)를 받았다.  그녀의 어머니(노령)가 종종 와서 딸(이혼녀)을 보살폈다. 
제안자는 본인이 보관하는 정부 요약집을 건네며 대학교 앞에 가서 복사해서 사용하라고 주었다. 
당해 여성 세대주는 몸이 경증의 비만이라 제안자가 먹걸이를 살펴보며 간섭 아닌 간섭도 했는데 자동차가 없어선지 식품(절임 배추 등)은 대부분 마트 등에서 배달을 시켰다. 
김장철을 앞두고 제안자가 공영시장에 절임용 소금을 판다고 하니 사줄 것을 부탁해서 이후 간 걸음에 나의 차량에 소금 한자루(80Kg - 증도 소금)를 싣고 와서 그 여성과 함께 가지러 가자니 (차량에서 아파트까지 옮김)
소금 자루를 아파트까지 가져다 줄 것을 한사코 고집했다. 당시 소금값(증도 소금)도 공영시장이라 아주 저렴했다. 
결국 제안자는 그 소금을 나의 언니에게 가져다 주었다. 
의도적이였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는 영세 음식점 배달비로서 지원할 재정은
17개 시도에서 부엌도우미 양성의 사업에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악화는 양화를 몰아낸다. 
즉 대통령실에서는 각시도 미래성장 추진본부에서
 ‘ 부엌 도우미 양성 계획서 ’를 제출 받아서 연중 부엌도우미 양성 인원수에 비례해서 당ㅎ래 시도에 재정을 지원하면 되는 것이다. 
거듭 
각시도에서는 
산하 시군구청 민원실 벽에는 
신안 천일염 생산(소금 채취 사진)의 동영상이나 순창 장류 단지의 사진을 민원실 벽에 게첨하고  
민원실의 혼인신고서를 제출하는 민원 창구에서는 
신고자에게 정부식품 요약집을 유료로 판매해서 
신혼의 새내기들이 분가해서 아침식을 굶거나 시중의 라면을 먹지 않도록 해야만 한다. 재정이 있다면 정부 식품 요약집의 발행비를 재정 지원해도 좋다.  

등록 : 2024. 7.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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