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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소집단 구성, 빅딜 식품의 생산
  • 등록일2024-06-30 09:48:00
  • 작성자 안정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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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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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공립 어린이 집, 확충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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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빈교실에 어린이집 짓는 방안 확정 - 2018. 6. 12
★ 국공립 유치원의 영양사

0. 올해(2024년) 국공립 어린이 집 540곳 확충 - 2024. 1. 15

0. 어린이 집과 유치원을 통합한 유보 통합형 - 2024.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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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18. 6. 12(화)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빈교실에 어린이집 짓는 방안 확정

- 이하 내용 모두 생략 -




※ 3

각급 학교의  수준별 학급 수업  .

근년 각급학교가 전체 학생들을 상대로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한다.
고3학생들의 수능시험처럼 전국의 학교가 대상이 아니고
중등교육과정에서 개별 학교의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기적(1년 단위 등)으로 모의고사를 실시해서
성적 수준별 즉 성적 순위를 상, 중, 하로 나누어서 이듬해 신학기에
반을 상중하로 구분 편성해서 수교하도록 한다. (수준별 학습)
단 성적이 하위인 학생들은 그 사유가 있을 듯하지만
특별한 사유(특기생 등)가 없다면 방과 후 의무적인 보충수업을 실시하도록 한다. 그것이 사교육을 줄이는 방법인데 보충 수업의 한도는 하루 1시간 정도 방과 후에 중요 과목별 보충 수업을 시행하고 여타 교내 시험을 앞두고는 일정 기간동안 방과 후 2시간 자율 학습을 실시하되 감독 교사를 배치한다.
이 수준별 수업은 고 1,2학년 과정에서도 시행하되 방과 후 보충수업의 실시 및 자율 학습의 시행은 않고
다만 상중하 수준별 학급을 편성해서 수교하도록 한다. 그리해서 학생들의 성적편차가 학우 관계 등에서 장애가 되지 않아야 한다.
과거 한국의 중고교 진학 제도는 입시 제도여서 초등교 6년과정, 중등교 3년 과정, 고교 3년과정에서는 학생들의 성적 순위(성적 편차)가 표면화 되는데 제안자는 대체로 반에서 1,2위 (우등생)여서 당해 학교 당국(교사, 진학문제), 교우 관계에서도 애로 사항이 적지 않았다. 지금은 중고교의 입학에서 진학시험이 폐지가 되어 달라졌지만
학교, 대학을 졸업한 후 사회에 진출해서 공직자로서의 우등생 즉 모범 공무원으로서도 그러했는데 제안서 서문에서 정년퇴직을 못하고 사망한 공무원들이 모범 공무원이거나 요직의 공무원(남녀)이 많았다.

* 동래구 서4동사무소의 이종열씨 (망, 남 : 부산상고 - 사망 )

* 동래구청 총무과 인사담당 박종두씨 (남, 동래 고교 - 간암으로 사망 )
.
* 동래구청 세무1과 부과계장 김영삼씨(망 - 위암) / 동부서 이00씨(위암 수술)
* 동래구청 세무1과 부과계 김남숙씨(여 : 송도상고 - 유방암으로 사망 )
* 동래구청 세무1과 징수계 이복화씨 ( 여 : 부산여상 - 신혼에 부부가 연탄가스 중독으로 남편 사망 )


*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감사계장 한만진씨 ( 남, 사망 - 뇌졸중 )

* 금정구청 지역교통과 정숙희씨 (여, 모범 공무원 - 혈액암으로 사망)


상기 모범 공무원들의 발병 및 사망은
그 원인이 정부의 중요한 시책(당면 과제 및 현안사항)과 관련된 것일 확률이 높으므로
이 과제들을 발굴해서 시정할 전문 인력인
중앙 및 시도청 감사원을 정부는 구성해서 감사관들이
당해 기관청에 감사(시정 감사)룰 실시해서 제도적 개선을 하여야 한다.
여기에서 개선과제가 결정되면
* 부서별 개혁위원회(세정개혁 위원회 등- TF)를 구성해서 추진할 수 있다.
감사원의 확충 문제는 전두환 정부에 이어서 특히 5년 단임 대통령 정부에서 필요성이 요구되었는데
국정 책임자는
세칭 우물에서 숭늉을 찾거나  막국수 ’를 먹으려 해서는 안될 것이다

첨부 파일
0. 상기 본문
1. 21세기 암행어사 제도

등록 : 2024. 6. 28(금)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파일 등록)
※ 제목 :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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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별 개혁위원회(세정개혁 위원회 등- TF)를 구성 

   ( 소관 : 시도 미래성장추진본부장 )

  0. 소집단 구성 

     공무원들의 ‘지방공무원 교육’ 에서도 교육의 프로그램이 있다
교육의 대상으로는 신규 행정실무자반(9급), 중견행정실무자반(7급). 중간관리자반(6급) 등인데 
과거 공무원 교육원에서의 교육 프로그램에서 ‘ 분임 토의 ’ 라는 것이 있어서 분임의 장(연구장)을 분원들이 선출해서 당해 교육원에서 주어진 연구과제를 분원들이 토의해서 방안을 내고 이 방안은 최종적으로 
모든 교육생이 모인 강당에서 분임조별로 연구장이 발표를 한다. (1977년 200명, 본인이 연구장을 맡음) - 공무원여자새마을반 

공무원 교육원에서의 분임토의는 주어진 과제를 분임별로 토의해서 제출하거나 발표하는 것이다. 

소집단(행정학 이론) 이란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예시해 보면 
시도의 빅딜 식품의 생산에서 
경기도 미래성장추진본부에서는 
참살이 탁주로 전통식초룰 생산하는 사업(예 : 안산시 소재)에 대해 
소집단을 구성해서 추진할 수 있으며
이 집단에는 안산시청의 공무원과 제안자가 건의한 인간문화재(황혜성씨)를 TF의 구성원으로 투입할 수 있다. 
부산시에서의 충장(짜장면의 원료) 및 개량 된장의 생산,   
추가해서 
열대지방의 카레 식품을 빅딜 식품으로 추가해 
대구시(달성군 등)에서 생산할 수 있다
그리고 기존 양조 간장에는 바람직하지 않은 첨가물이 투입되는 듯해 
빅딜 식품에서 제외시켰다. 

요약하면 
지역 균형 개발적 측면에서 
경기도 - 현 도자기 식기 + 전통식초(탁주의 발효)
대구시 - 카레 
부산시 - 충장 및 개량된장  
 
등인데 
당해 빅딜 식품의 생산과정에서 인증자가 없는 첨가물이 들어가야만하는 
식품은 생산하지 않거나 원산지에서 수입한다. (중국의 충장 등)
카레는 한국에서 생산되는 강황으로도 카레의 맛을 낼 수가 있으므로 
카레에 첨가되는 지방(기름 성분)이 문제라면 
카레에 첨가물로 올리버유를 별도로 포함시켜서 빅딜 식품(상품)으로 생산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당해 본부장은 인적 구성, 재정 사항, 사업 시기 등의 계획서를 
늦어도 2024년 7월 15(월)까지 대통령실에 제출 (브리핑은 이후 별도 개최함 ) 
이와 별도로 
충남의 한국전통식품 청국장의 생산 (아우내 체육관)
경북 경주시에서의 메주 및 알메주의 생산 이전에 따른 
검토사항에 대해서는 대통령께 별도로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파일( 참고용) : 경기도산 참살이 탁주로 전통 식초 생산

등록 : 2024. 6. 30(일)
제안청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제목 : 소집단 구성, 빅딜 식품의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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