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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빛낸 인물

경상북도를 빛낸 수많은 인물들을 안내합니다.

경북을빛낸인물 목록을 번호, 인물명, 요약설명 순으로 나타낸 표입니다.
번호 인물명 요약설명
891 심회 조선 태종때 영의정 심온(沈溫) (1375∼1418)은 왕명을 받고 중국 명나라에 사은사로 파견되었다. 당시 좌의정(左議政) 박 은이 임금님께 고하기를 "명나라에 간 심 온은 태종 ...
892 심희수 자는 백구, 호는 일송 수리누인, 빙설이고 본관은 청송이다. 건의 아들이다. 노수신의 문인이며 1572년 문과에 올랐다. 임진란 때 도승지로서 의주로 선조 임금을 모시고 중국말에 ...
893 아장섭 1854년(철종 5년) 갑인 6월 4일에 금성면 산운동에서 태어난 이장섭은 자가 이일, 호는 죽파, 관향은 영천이다. 선정을 베푼 관찰사 광준과 충신 민환은 그의 이름 높은 조상이 ...
894 안강노씨 조선 영조 때 안계면 토매동 가마골서 경엽의 딸로 태어난 안강 노씨는 일찌기 정주국에게 출가했다. 남편은 관향이 영일(迎日), 그 의성 입향 시조인 성균관 학유를 지낸 휘의 8세손 ...
895 안경설 여기(汝器)의 아들로 금호읍 도남동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광주(廣州)이며 자는 은노(殷老), 호는 신암(愼庵)이다. 일찍이 성호(星湖) 이익(李瀷)의 문하생으로 실학을 깊이 연구 ...
896 안노생 고려, 조선조시대의 무신. 호는 춘곡 1391년 서북면 철방별감으로 국경지대의 기강을 바로 잡았고 병조총랑으로 승진되었다. 정몽주가 살해되자 그 일파로 몰려 영해에 유배되었다. ...
897 안당 본관은 순흥(順興)인데 1460년(세조6) 순흥부(順興府:현 영풍군 순흥면 석교리)에서 사예(司藝) 안돈후(安敦厚)의 아들로 태어났다. 1480년 성균관시를 거쳐 친시문과(親試文科 ...
898 안병규 1891년 2월 7일 경산읍 삼남동에서 의관 안영모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농업에 의한 한 민족의 경제 진흥과 서구 문명에 의한 선진 일본의 신문명을 흡수하기 위하여 일찌기 일본 ...
899 안여해 자는 극화(克和), 순흥이 관향이고 학송제 안우곤(鶴松齊 安遇坤)의 증손으로 화북면 생천에서 태어났다. 효심이 지극하여 3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부모 산소를 성묘 했으며, 상을 ...
900 안연석 문신. 자는 보천, 호는 보만당, 본관은 순흥, 중현의 아들. 1705년(숙종 31년) 문과에 급제, 경연관이 되어 페정의 시정과 구민책을 건의하여 실시케 했으며, 양산군수에 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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