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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겨자냉이(고추냉이)	다년초, 깊은 산의 맑은 개울가에서 자란다. 지하경은 굵게 원주형으로 마디가 있으며, 잎이 떨어진 흔적이 남아 있다. 근생엽은 모여나고, 긴 엽병이 있다. 잎은 도심장형, 폭 6∼12㎝, 둔두, 가장자리는 엽
바위솔	산지의 바위 위나 지붕위에 나는 육질의 다년초, 개화하여 결실하면 죽는다. 월동하는 근생엽은 로제트형으로 퍼지며, 끝은 굳어져서 가시처럼 된다. 경엽과 여름철에 나는 근엽은 끝이 뾰족해지며, 피침형으로 녹색,
둥근바위솔	산지나 해안가의 바위 위에 나는 다년초, 근경은 짧고 굵으며 끝에서 잎이 총생하고 개화 후 결실하면 죽는다. 잎은 육질, 타원형 또는 장타원상 주걱형으로 길이는 3∼7㎝, 폭 7∼28㎜, 끝은 둔두 또는 원두
좀바위솔	산의 건조한 바위 위에 나는 다년초, 높이 8∼10㎝, 전체가 옅은 홍자색으로 분백색을 띤다. 잎은 밀생하고 다육질이며 장타원형 또는 장타원상 주걱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상부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선단에 손
난장이바위솔	산의 건조한 바위 위에 나는 다년초, 지하경은 짧고 끝에 화경과 잎이 모여난다. 잎은 선형으로 길이 8∼20㎜, 폭1.5∼2㎜이며 육질이고 끝에는 침상의 작은 돌기가 있다. 화경은 수개가 직립하며, 높이는 2
낙지다리	들의 습지 등에 자라는 다년초, 줄기는 원주형으로 높이는 30∼70㎝이다. 잎은 호생하고, 막질로 털이 없다. 길이는 2.5∼10㎝, 폭 4∼10㎜, 가장자리에는 가는 거치가 있다. 8∼9월경에 줄기의 끝에
말똥비름	길가 등에 나는 이년초, 줄기는 아래쪽이 옆으로 눕다가 비스듬히 위로 자라며, 높이는 7∼20㎝, 다육질로 연약하다. 잎은 호생하고, 하부의 잎은 대생이고 도피침형으로 둔두, 길이 7∼20㎜이며 기부는 가늘게
기린초	산의 건조한 바위 등에 나는 다육질의 다년초 전체에 털은 없다. 줄기는 수개가 모여나며, 높이는 7∼30㎝, 기부는 비스듬하게 올라가며, 때로는 분지한다. 잎은 호생, 때로는 대생하며, 도란형 또는 도란상
섬기린초	울릉도의 해안가 바위 위에 나는 다년초, 뿌리는 비후하고 줄기는 모여나고 높이는 20㎝에 달하고 기부는 홍자색을 띤다. 잎은 호생하고 도피침형 또는 주걱 모양으로 길이 4.5∼6㎝, 폭 1.0∼1.4㎝이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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