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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학병원 선택 진료 의사의 수급 외
  • 등록일2024-02-07 23:58:57
  • 작성자 안정은
내용

글쓴이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1. 1(월)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2024년 신년사, 키워드 / 새해 달라지는 것들 


윤석열 대통령은 신년사 키워드로 
“ 따뜻한 정부와 문제 해결력 ”을 강조할 방침이다. 

신년 업무보고는 부처별로 ‘ 과제 보고 형식’ 으로 이루어지던 것과 달리 
국정 과제별로 유관부처들이 토론을 통해 문제 해결을 
이루어내는 식으로 짜고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신년사에서 
“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룬 300억 경상 수지 흑자, 시장 경제 원칙과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한 결과 역대 어느 정부보다도 높은 고용률과 낮은 실업률을 기록한 국정 성과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을 것 같다 ” 고 말했다. 
그리고 연금. 노동. 교육 3대 개혁의 흔들림 없는 추진 의지도 
재확인 할 것으로 보인다. 
*집권3년차에 따른 국정과제의 몰입을 위해 업무보고도 
개별 부처 중심이 아니라 부처들이 주제별로 모여 토론과 숙의를 벌이는 형태로 이루어진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즉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과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는 대통령의 인식이 반영됐다. (- 2024. 1. 1 월요일 동아일보 이상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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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권3년차에 따른 국정과제의 몰입을 위해 업무보고도 
개별 부처 중심이 아니라 부처들이 주제별로 모여 토론과 숙의를 벌이는 형태로 이루어진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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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관 :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 강도형 해수부 장관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소관 :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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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2024. 2. 6 화요일 동아일보 1면) 정부는 의대 정원을 1500명 ~2000명 규모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의사 정원을 늘리는 측면에서 고찰(상세히 살펴봄)해 보면 

가) 대학병원 선택 진료 의사의 수급 

    대학병원에서의 선택 진료 제도는 환자가 의사를 선택해서 진료를 받는 방법인데 유명 의사는 진료 환자가 많아 격무에 시달리고 어떤 의사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격무에 시달리는 유명 의사의 짐을 덜기 위해선 의사의 수를 늘려야만 하고 환자가 선호하는 의사 및 유명 의사를 제때 대학병원에 배치해야 하는데 공사립 대학병원의 의사는 교수의 신분이므로 65세가 정년이다. 즉 병원장이 유명 의사들을 해당 진료과에 배치해서 격무에 시달리는 의사의 환자의 수를 나누고자 하면 환자가 적은 의사는 다른 곳으로 돌려야 하는데 이를 위해 조심스럽지만 대학병원에서의 당해 의사들은 진료 경험이 축적되어 있으므로 
보건복지부 장관은 대학병원장의 요청에 의해서 환자가 적은 의사는 
도농 단위의 보건소장으로 발령하도록 한다. 행정기관에서의 직업공무원들도 유사한데 이들은 보통 인사발령으로서 민원 창구나 민원부서로 보내는 경우가 흔하다. ( 하부기관으로 보내면 인사파괴 발령이므로 금지된다 )
그리하자면 보건소장의 정년, 시도 의료원에 소속시킬 암센터의 의사들도
정년을 65세로 해야만 한다. 


나) 재활병원 한의원의 지정, 녹색 카드 발급  

폐암으로 수술 받은 어르신(70대 -남성, 부산 영도구 거주)이 
노인 요양병원에 입원하고 나서 2년만에 돌아가셨다 (2015년경 사망)
그 자녀들은 오래 사시도록 노인요양 병원에 모신 것인데 . (처 : 이00씨 / 남편 : 강씨 - 폐암 수술 )

대학병원에서는 수술을 하는 환자가 많다. 수술이 손쉬운 환자는 일반병원에서 대부분 맡고 수술이 어려운(난수술) 환자들을 대학병원에서 맡으므로 
수술 후의 후유증이 있는 환자들의 재활치료를 위해서 
한의원을 몇곳 지정해서 기존의 한의원의 진료 및 치료와 함께 
수술 후의 재활 치료를 맡을 한의원을 지정하도록 한다. 이는 수술 후의 혈액 순환 장애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양방 병원은 재활의학과가 이미 있다)
그리고 
좌골 신경통의 경우에는 
과거 양방병원의 신경정신과에서 치료해 왔으나 이는 한의원에서 치료할 병으로 보인다. 불치병이라 불리운 류마티스 관절염도 그렇다. 
제안자는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수술 후 환자의 정부식품 우선 제공을 위해서 녹색카드를 발급할 것을 수년 전 제안했다. 
녹색카드 발급은 
수술한 의사가 수술 후 즉시 
‘ 녹색카드 (정부식품 우선 제공권)발급 신청서’를 
수술 환자에게 발급하면(제공하면) 이를 후일 구군청의 식품위생팀( ⟶ 식품안전팀)에 제출해서 녹색 카드로 발급하면 된다. (발급대장에 기록하되 주민등록번호, 성명을 등재해서 분실시 재발급이 되도록 함 / 발급 번호 : 부산 금정구 2024년 -1호 등으로 표기 ) 
그리고 
행정안전부에서는 윤석열 정부 초기에 공무원이 아파서 병원에 다니거나 약을 먹거나 수술해서 수술 후유증이 있는 공무원들에겐 매월 ‘상병 수당’ 을 지급할 것을 발표하고 제안자도 따라서 건의를 했는데 
어디까지 왔나 ? 

다) 모든 바다 식품 성분 표기 및 생산제실명제 

상기 수술 환자들은 보통 혈액순환 장애가 따를 수 있다. 그런데 이들이 시중의 식품을 잘못 섭취하면 치료가 어려우므로 
모든 바다 식품은 원산지 표시, 생산자 실명제, 성분 표기를 시행해서 
상기 가), 나), 다) 항과 함께 시행하기를 요청한다. 

등록 : 2024. 2. 7(수) 
부산시청, 서울시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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